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맑습니다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17.10.27 14:47: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20번째 쪽지!


□맑습니다


중세 수도원의 수도사들은 낮에 만나면 ‘맑습니다.’하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수도원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굴참나무에게도 “굴참나무님 맑습니다.”
흘러가는 강물에게도 “강물님 맑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에게도 “구름님 맑습니다.”
논밭에서 일을 하는 농부들에게도 “농부님 참 맑습니다.”
지나가는 우체부에게도 “우체부님 참 맑은 하루입니다.”
정신없이 일에 쫒겨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맑습니다.”하고 건네는 인사는 지친 마음을 맑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합니다.
사람들은 맑은 것을 자기도 모르게 좋아합니다. 동물들이나 식물들도 맑은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답고 보기 좋은 것들은 대부분 맑고 깨끗하며 단정합니다. 티없이 맑은 표정의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 종일 웃음이 나지요. 잠시나마 힘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영은 맑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고, 숨기는 것이 없고, 욕심이 없으시며, 모사가 없으시고, 언제나 한결같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맑음’을 추구하게 됩니다.
맑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자꾸 하려고 하지 말고, 자꾸 채우려고 하지 말고, 자꾸 소유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눈을 비우고, 입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자꾸 비워야 합니다.
우리 오늘부터 낮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맑습니다.’하고 인사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맑습니다. 그대의 삶이 참 맑습니다. ⓒ최용우


♥2017.10.27. 맑은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0 2017년 예수님을 꾀를 최용우 2017-11-09 241
5929 2017년 예수님을 주의 날개 아래 최용우 2017-11-08 298
5928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은 유(有) 최용우 2017-11-07 218
5927 2017년 예수님을 성공과 행복 최용우 2017-11-06 275
5926 2017년 예수님을 결국은 책 최용우 2017-11-04 186
5925 2017년 예수님을 그래도 책 최용우 2017-11-03 168
5924 2017년 예수님을 그래서 책 최용우 2017-11-02 159
5923 2017년 예수님을 15171031 최용우 2017-11-01 173
5922 2017년 예수님을 성경을 보는 눈 [4] 최용우 2017-10-31 473
5921 2017년 예수님을 고요합니다 최용우 2017-10-30 153
» 2017년 예수님을 맑습니다 최용우 2017-10-27 186
5919 2017년 예수님을 밝습니다 최용우 2017-10-26 207
5918 2017년 예수님을 아멘이 안 나오는 설교 최용우 2017-10-25 336
5917 2017년 예수님을 나의 말로 설교 최용우 2017-10-24 178
5916 2017년 예수님을 남의 말로 설교 [1] 최용우 2017-10-23 235
5915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은 사람을 치지 않으신다 [2] 최용우 2017-10-21 305
5914 2017년 예수님을 성전 건축하다 망한 솔로몬 [1] 최용우 2017-10-20 898
5913 2017년 예수님을 진짜로? 최용우 2017-10-19 337
5912 2017년 예수님을 구원 확인하기 [2] 최용우 2017-10-18 298
5911 2017년 예수님을 하루는 쉽시다 최용우 2017-10-17 225
5910 2017년 예수님을 순종하는 삶 [2] 최용우 2017-10-16 483
5909 2017년 예수님을 섬기는 삶 최용우 2017-10-14 324
5908 2017년 예수님을 단순한 삶 [1] 최용우 2017-10-13 265
5907 2017년 예수님을 내가 만난 하나님 [1] 최용우 2017-10-12 322
5906 2017년 예수님을 참된 부요함 최용우 2017-10-11 286
5905 2017년 예수님을 인간이란 무엇인가? 최용우 2017-10-10 273
5904 2017년 예수님을 최선과 최악 최용우 2017-10-09 223
5903 2017년 예수님을 종교인 과세 ③종교인 세금폭탄 최용우 2017-10-07 271
5902 2017년 예수님을 종교인 과세 ②근로소득 기타소득 [1] 최용우 2017-10-06 893
5901 2017년 예수님을 종교인 과세 ①포괄주의와 열거주의 최용우 2017-10-03 935
5900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 [1] 최용우 2017-10-02 356
5899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존재 양식 최용우 2017-09-29 307
5898 2017년 예수님을 예수님을 만나야(대화) [1] 최용우 2017-09-28 296
5897 2017년 예수님을 인식 밖에 계신 예수님 최용우 2017-09-27 171
5896 2017년 예수님을 잠을 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9-26 5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