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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7계는 엄히 다루면서 왜 4계는 경시 여기는가!!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142 추천 수 0 2017.11.17 17:44:15
.........
출처 :  
"7계는 엄히 다루면서 왜 4계는 경시 여기는가!!"

십계명은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주신
거룩한 삶의 기준이고 규례이다.
이계명이 없으면 성도의 모습과 삶은
세상과 같다.
구별된 실제 모습과 삶이 다를 바 없게 된다.

오늘날 교회에서 7게명을 범하면
못되고 나쁜 자로 비방하며 모두 돌을 던진다. 
지도자는 노회에서 제명이나 면직을
당하고 교인은 교회에서 징계를 당한다.
7계를 범했으니 징계를 받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4계명을 범했다고 징계를
주거나 목사를 제명시키는 거 보았는가?
제4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으로서 시람에 대힌 계명보다
더 중요하고 무겁게 다루어져야 합당한 것 아닌가?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계명은 소홀히 여기고 사람에 대한 계명만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인데 그만큼
이시대는 하나님중심보다 인간중심으로 가는 인본주의가 
대세적이라 그런가!
어쩜 이시대는 주일을 주의 날로 거룩히 중요하게 지키는 것이 모두 안되기 때문일 것이다. 
주일을 세속적으로 더럽히며 안지키고 형편따라 적당히 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현대 교회들...
주일을 아예 지워가는 세대...

지도자들부터가 주일의 중요성과 거룩함이 이미 사라진 시대가 벌써 지난 것이다.
7계명보다 4계명이 더 중요하고 앞선 계명이라 강조하면 율법주의로 바리새인으로 취급히는 시대에서
주일성수는 요원해 지기만 한다.
그래도 이말씀은 기억하자!!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

주일을 준비하며...
2017.11.4.

댓글 '1'

지나다가

2017.11.18 11:12:04

주일은 일요일 만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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