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지금 이 사회는 진정한 인권을 말해야 한다!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159 추천 수 0 2017.11.20 22:28:34
.........
출처 :  
《지금 이 사회는 진정한 인권을 말해야 한다!》

인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서 자유와 평등의 권리의 존중을 밀합니다.
누구나에게 인권은 평등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사회를 보면 인권은 보편적이 아니라 이상하게도 한편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경우를 봅니다 


<요즘에 주장되는 인권상태>

어떤 때 보다 요즘 사회가 인권에 대해 매우 특별하게 주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일 입니다만 요즘 주장되는 인권에 대해서는 웬지 뭔가 그게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요즘 사회가 잇슈로 말하는 인권은 
사람은 무엇이든지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국가와 이 사회는 그것을 인정하고 오히려 옹호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존 사회의 보편적 윤리나
도덕규범이나 사람 본본이나 인간 도리를 저버리고 무시되는 행태라 할 지라도 그 사람의 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막 살든 멋대로 욕망을 따라 무슨 짓을 하든 그것을 제제하거나 징벌하면 인권탄압이 됨으로 그것을 옹호해 주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면 이사회의 문제의 심각성은 앞으로 점점그렇게 사는 자만의 인권만 있고 반대로 함께 절제하며 규범을 지키며 바르게 살려는 자들은 인권은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애들이나 학생인권 조례가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아이들은 부모한테 함부로 해도 되고 선생한테
막말하고 대들어도 인권을 존중하여
그행동을 보호해 주어야 하고 어른이나 스승의 인권은 무시돼도
괜찮은 식이 요즘 이사회가 강조하는 인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 볼때 지 멋대로 행하고 남을 어렵게 해도 인권이라고 보호받고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다른 사람의 권리나 보편적 양심적 삶을 인정하고 협력 할 수 있게 될까요?
이런식의 사회는 앞으로 정말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이 규제가
전혀 안되고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도 전혀 없이 무섭게 행동함이
사회문제로 점점 대두되고 있는데...


<진정한 인권은 인간답게 살게 함에 있다>

원래 인권은 인간 이하의 떨어진 형편이나 인간이하로 받는 학대나 억압이나 편중되는 상태에서 인간은
평등하고 누구나 자유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찾는데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중심은 계속 추구되고 있겠지만 한가지 역사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인권침해를 받으며 노예생활에서, 억압에서 풀려난 자들이 그동안 상대적이였던 자들에 대한 반감과 원한에 따라 그들을 원수로 여기고 포악하게 대하고 심지어 그 가족이나 측근까지 헤치거나 괴롭히고 두고두고 어렵게 만드는 실제의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권을 찾은 자가 역으로
상대의 인권을 앙갚음으로 무섭게
짓밟는 모순된 경우가 된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인간답게 사는 인간다운
인권은 없었고 안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서 우리가 교훈받아야 할 것은 인권침해 상태에서만 벗어 났다고 진정으로 인권을 찾고 인간다운 권리를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즘 이사회가 강조하며 쇄신해 보려는 인권운동이 바로 그런
경우로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핸드폰을 하는 것을 제재하면 인권침해가 된다고 합니다.
학교 교육의 규율도없이 임의로 하게 그냥두면 아이들은 저들 
세상인양 될뿐 제대로 인간다운 도리와 규범과 본분을 지키며 사는 인격의 권리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아이들에 대한 진정한 인권은
아이들이 자라서사회 일원으로서 바르게, 책임있게, 본부을 다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며 자기 의무를 다하고 인간다운 권리를 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지금 그들을 바르게 교육하고 질못했을 때는 책망과 징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들의 인권침해가 아니라 오히려
참된 인권을 지향해 주는 필연적인 사랑의 간섭인 것입니다.

또 요즘에.보면 성소주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며 옹호해 주며 퀴어축제까지 협조해 준 나며지 그들의 모습을 보면 자신들이 자유한 개방적 특권층처럼 지랑하듯 돋보이려 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창조적 순리를 따라
건전한 혼인과 가정과 사회를 주장하는 자들이 역공을 당하고
불건전히고 역리적 현상이라 말해도
그것이 저들의 인권을 침해
하는 것이라고 오히려 건전한 사회를
주창하는 자들이 재제를 당하는 그래서 자유한 비평과 말할 수 있는 인권이 되려 묵살 당하는 
사회로 역행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인권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단순히 옹호만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이치와 원리를 따른 건전한 인권으로
건강한 사회를 함께 이루워 가는 모습으로 지향해 가도록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인간다움의 모습과 삶에 진정한 인권이 있음을 지향하지 않고 욕망따라 자기 유익과 이기적 소욕따라 임의대로 행해도 되는 것이
인권보호인양 옹호해 줌으로 오히려 혼란을 야기시키기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그리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진정한 인권을 말해야
합니다.
모두 인간답게 바르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실히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사람다운 모습과 삶을 살도록 주도해야 할 거입니다.
소수나 특별한 자들만이 아니라 모두의 인간다운 인권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무엇보다 기독교는 븐별없이 세상 역리현상이나 인본주의에 동조하거나 협력말고 사람의 인권의 원리나 그기준 상태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원리에서 불변한 입장을 믿음으로 분명히 고수하고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새롭게 지음받은 성도의 모습은 거룩한 주의 성전된 몸으로 정결하게 세워져 감에 있음을 신앙의 양심에 따라 표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회에 빛과 소금의 본분을 제대로 나타내야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9 경포호수가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file 피러한 2018-04-21 184
3178 더깊은신앙으로 [이지현의 두글자-옹근] 비우면 채워주시니 온전하지 않겠는가 최용우 2018-04-19 274
3177 순전한신앙이야기 대체적으로 교인들은 잘못된 가르침을 더 좋아한다 황부일 2018-04-18 211
3176 선교화제현장 [기획1] '카페 교회'를 아십니까? file 뉴스엔죠이 2018-04-17 166
3175 인기감동기타 ⑩현대사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김남준 목사 2018-04-16 144
3174 경포호수가에서 편하지만 외롭다... file 피러한 2018-04-03 123
3173 순전한신앙이야기 그리스도의 옷은 벗고 세상 옷을 입는 현대 교회들 황부일 2018-03-31 515
3172 인기감동기타 ⑨소명 없이 목회는 없다 김남준 목사 2018-03-30 237
3171 순전한신앙이야기 은혜와 율법관계 황부일 2018-03-25 234
3170 인기감동기타 ⑧신학교육 없이 조국교회는 없다 김남준 목사 2018-03-22 66
3169 경포호수가에서 추한 인간의 모습 file 피러한 2018-03-20 125
3168 인기감동기타 ⑦목양의 전통을 회복하자 김남준 목사 2018-03-16 202
3167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는 오직 교회 구원만 말해야 한다》 황부일 2018-03-09 207
3166 경포호수가에서 갈릭 소녀들의 감동... 피러한 2018-03-08 98
3165 인기감동기타 ⑥성화를 목표로 목회하자 김남준 목사 2018-03-07 283
3164 인기감동기타 ⑤교리교육 없이 그리스도의 제자는 없다 김남준 목사 2018-03-04 141
3163 인기감동기타 ④설교의 영광을 회복하라 김남준 목사 2018-02-27 107
3162 순전한신앙이야기 《하나님의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황부일 2018-02-22 337
3161 인기감동기타 ③회심 없는 목회는 없다 김남준 목사 2018-02-21 159
3160 인기감동기타 ②예배의 감격은 사라졌는가? 김남준 목사 2018-02-20 126
3159 인기감동기타 ①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한다 - 존재의 울림 file 김남준 목사 2018-02-10 212
3158 경포호수가에서 세상엔 공짜가 없다 피러한 2018-01-29 289
3157 경포호수가에서 따라 쟁이 피러한 2018-01-14 137
3156 수필칼럼사설 헛된 예배로 몰려 가는 시대 황부일 2018-01-08 264
3155 경포호수가에서 산과 겸손 피러한 2017-12-26 109
3154 순전한신앙이야기 하나님의 법이 무시되고 통하지 않는 교회들 황부일 2017-12-09 256
3153 100가지,50가지 말에 관한 명언 100가지 [1] 배상복 기자 2017-12-09 17427
3152 순전한신앙이야기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본주의와 하나님을 이용하는 인본주의 황부일 2017-11-26 356
» 순전한신앙이야기 지금 이 사회는 진정한 인권을 말해야 한다! 황부일 2017-11-20 159
3150 순전한신앙이야기 7계는 엄히 다루면서 왜 4계는 경시 여기는가!! [1] 황부일 2017-11-17 142
3149 순전한신앙이야기 반려견이라는 용어는 인성 모독어다! [1] 황부일 2017-11-13 204
3148 경포호수가에서 First in, Last out file 피러한 2017-11-11 236
3147 경포호수가에서 인간과 드론 file 피러한 2017-11-03 146
3146 경포호수가에서 너와 함께 걷고 싶은 계절... file 피러한 2017-10-22 125
3145 경포호수가에서 싱글과 결혼... file 피러한 2017-10-07 177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