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조화로운 영성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45 추천 수 0 2017.12.19 08:07: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63번째 쪽지!


□조화로운 영성


경력 30년의 제빵사가 빵을 만드는 빵집에서 빵을 먹어보니 빵에서‘깊은 맛’이 났습니다. 맛집의 음식에서는 대부분 ‘깊은 맛’이 납니다. 어떤 한 분야의 일을 오래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내공’은 바로 ‘깊은 맛’인 것 같습니다.
신앙에도 깊은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대충 겉에서 맴도는 사람은 평생 예수를 믿어도 깊은 맛이 안 나지요. 대부분의 교인들은 한 교회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 교회보다 더 크지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담임 목사의 영성보다 더 크지 못합니다.
담임 목사가 부흥사 성향이어서 ‘외적신앙’을 강조하면 교회가 힘이 있고 능력이 많이 나타나 뭔가 이루어져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씩 들여다보면 불만이 가득합니다. 물 없는 빵을 먹는 것처럼 영혼에 메마릅니다. 믿음의 능력은 있어 일은 하지만 세심한 부드러움이 없어서 여기저기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죠.
담임 목사가 신학자 성향이어서 ‘내적신앙’을 강조하면 교회가 늘 똑같은 것 같고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씩 들여다보면 다들 불만이 가득합니다. 뭔가 기지개를 쭉 펴고 한바탕 운동을 하고 싶은 것 같은 신앙의 찌뿌둥함이 있습니다. 세심한 부드러움은 있는데 ‘운동력’은 없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건강하고 건실하게 잘 성장하는 교회가 되려면 ‘외적 신앙’과 ‘내적 신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는 ‘외적신앙’입니다. 먼저 깨지고 부서져야 그 틈새로 물이 스며들어 부드럽게 됩니다.
잘 반죽되어 숙성된 다음에 깊은 내면의 신앙으로 들어가면 세월이 지난 후에는 잘 익어서 신앙의 ‘깊은 맛’이 내게 됩니다. ⓒ최용우


♥2017.12.1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은혜위

2017.12.20 10:50:32

그러하네요 지루함이
있어도 내면이 풍부하면 성숙이 되지요 외면에 나타난 영성만 지향하면 된것 같은데 삶의 열매를 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4 2017년 예수님을 필요와 욕구 최용우 2017-12-20 435
» 2017년 예수님을 조화로운 영성 [1] 최용우 2017-12-19 245
5962 2017년 예수님을 내면의 영성 최용우 2017-12-18 206
5961 2017년 예수님을 외면의 영성 [3] 최용우 2017-12-16 285
5960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영성 최용우 2017-12-15 239
5959 2017년 예수님을 산에 영성 [1] 최용우 2017-12-14 198
5958 2017년 예수님을 임재의 에배 최용우 2017-12-13 330
5957 2017년 예수님을 진정(진리)으로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7-12-12 258
5956 2017년 예수님을 신령(성령)으로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7-12-11 253
5955 2017년 예수님을 성령과 진리로 예배 [1] 최용우 2017-12-09 374
5954 2017년 예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최용우 2017-12-08 542
5953 2017년 예수님을 벌떡 일어나라 [1] 최용우 2017-12-07 277
5952 2017년 예수님을 한계 돌파하기 [1] 최용우 2017-12-06 246
5951 2017년 예수님을 기도 응답의 원리 최용우 2017-12-05 470
5950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본성-도덕적 본성 [1] 최용우 2017-12-04 158
5949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본성-자연적 본성 최용우 2017-12-02 232
5948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원리 최용우 2017-12-01 265
5947 2017년 예수님을 목이 건들건들 하는 사람 [1] 최용우 2017-11-30 231
5946 2017년 예수님을 부정 탄 예배 [1] 최용우 2017-11-29 232
5945 2017년 예수님을 제사와 예배 최용우 2017-11-28 762
5944 2017년 예수님을 수호천사 [2] 최용우 2017-11-27 377
5943 2017년 예수님을 영감 최용우 2017-11-25 232
5942 2017년 예수님을 개구리와 인간 최용우 2017-11-24 400
5941 2017년 예수님을 바로 살려는 노력 [2] 최용우 2017-11-23 312
5940 2017년 예수님을 세 종류의 신앙형태 [2] 최용우 2017-11-22 520
5939 2017년 예수님을 산부인과에서 [1] 최용우 2017-11-21 242
5938 2017년 예수님을 갑작스런 재림 최용우 2017-11-20 268
5937 2017년 예수님을 사회적 자유 최용우 2017-11-18 377
5936 2017년 예수님을 육체적 자유 최용우 2017-11-17 203
5935 2017년 예수님을 마음의 자유 최용우 2017-11-16 229
5934 2017년 예수님을 주야로 묵상 최용우 2017-11-15 378
5933 2017년 예수님을 즐거워하여 최용우 2017-11-14 167
5932 2017년 예수님을 자리에 최용우 2017-11-13 155
5931 2017년 예수님을 길에 최용우 2017-11-10 216
5930 2017년 예수님을 꾀를 최용우 2017-11-09 2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