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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 가지 믿음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496 추천 수 0 2017.12.21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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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65번째 쪽지!


□세 가지 믿음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기원전 384년 태어남)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1.이론적 앎 -수학적, 논리적 이론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앎
2.참여적 앎 -이론으로는 알 수 없고 참여해야 알 수 있는 앎
3.체험적 앎 -스스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앎
믿음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세 가지로 믿습니다.
1.이론적인 믿음 -하도 많이 들어서 머리로만 아는 믿음
2.참여적인 믿음 -여러 가지 종교 활동을 통해 경험한 믿음
3.체험적인 믿음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여 만난 믿음
믿음은 사람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적인 힘입니다. 그리하여 내가 믿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싸늘하게 식어버리기도 하고 뜨겁게 불타오르기도 합니다. 믿음은 그 분량이 적어기지도 하고 많아지기도 합니다.(골4:14, 빌1:24, 딤후4:10)
1.이론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을 성경은 ‘차지도 더웁지도 않은 미지근하여 웩 토해버리고 싶은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닌 그런 어정쩡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2.참여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종교적인 의무를 잘 감당합니다. 때로는 은혜도 받고 기도 응답도 받아 좋아서 죽을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섭섭한 일이 있으면 금방 믿음이 싸늘해지고 시험에 들어 오락가락 하지요.
3.체험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늘 한결같고 꾸준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소수의 믿음의 사람들 때문에 유지가 됩니다. ⓒ최용우


♥2017.12.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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