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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생 사계절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586 추천 수 0 2017.12.27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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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69번째 쪽지!


□인생 사계절


옛날에는 60세 나이를 ‘회갑(回甲)이라 하여 이제 그만 왔던 곳으로 돌아갈 나이가 되었다는 뜻으로 장수의 상징이었습니다. 요즘엔 79세에 가신 우리 어머님 보고 “조금 아쉬운 연세입니다.” 하는 것을 보니 최소한 80은 넘겨야 아쉽지 않은 나이인가 봅니다.
현실에 맞추어 20세까지는 봄, 40세까지는 여름, 60세까지는 가을, 그리고 그 이후는 겨울이라고 보면 될까요? 영양섭취와 생활환경의 변화로 수명이 늘어난 만큼 인생 사계절도 골고루 늘어나면 좋을 터인데 현실은 겨울만 길어진 것 같습니다.
봄의 인생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활동성이 있습니다.
여름의 인생은 뜻을 향하여 분출하는 역동성이 있습니다.
가을의 인생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고 깊음이 있습니다.
겨울의 인생은 인생사 달관의 가벼움이 있습니다.
저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고개에 있는데, 제 눈에는 봄과 여름의 인생들이 “쯧쯧쯧쯧....” 헛짓거리 하는 게 눈에 다 보입니다. 아마 겨울의 인생들이 저를 보면 “너나 잘해라 임마! 남 말하지 말고...” 하면서 쯧쯧거릴 게 분명합니다.
철들었다고 하죠. 그것은 자기의 계절이 언제인지를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지요. 그러니까 대부분은 ‘철 모르고’ 살아갑니다.
인생의 겨울을 사시는 아무개 목사님께서 서울 지하철을 탈 일이 있었는데, 당당하게 돈을 내고 표를 사서 탑승을 하셨답니다. 지하철 적자라고 하는데 차비 정도는 낼 수 있는 사람이 ‘무료 노인’ 취급당하기 싫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저 나이가 되면 저 정도의 인생에 달관한 내공이 생길 수 있을까요? ⓒ최용우


♥2017.12.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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