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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계명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60 추천 수 0 2018.01.25 0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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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90번째 쪽지!


□사랑계명


예수님께서 우리가 믿어야 할 다섯 가지를 말씀해 주시면서 세 번째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이 그를 만나주신다는 사실을 믿으라고 합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사랑은 ‘믿음’보다도 ‘소망’보다도 더 위에 있는 ‘기독교 최고의 가치’입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세상의 근심꺼리가 된 이유는 하라는 ‘사랑’은 안하고 ‘믿음’이라는 갈고리로 ‘소망(소원)’만을 건져내어 취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노래하면서 열심히 사랑받기만을 갈구합니다. 계명이 무엇입니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1:22)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다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상대방이 좋든 싫든 따지지 말고 무조건 사랑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최용우

 
♥2017.1.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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