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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라나타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73 추천 수 0 2018.01.26 1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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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91번째 쪽지!


□마라나타


예수님께서 우리가 믿어야 할 다섯 가지를 말씀해 주시면서 네 번째로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셨다가 다시 오심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2-3)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40일간 이 땅에서 사람들을 만나 주신 다음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올라가시면서 이 모습 그대로 다시 올 것인데 그때는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행1-2장)
그때부터 제자들은 예수님이 빨리 다시 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라나타’하고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마라나타는 ‘우리 주여 오소서(Our Lord come 또는 Our Lord has come)’라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기들이 사는 시대에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뻥’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그 시기에 대해 두 가지 단서를 남겨 놓았는데 하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마24:32-34,막13:28-31,눅21:29-33 이스라엘 독립의 비유)입니다. 재림의 날과 시를 알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마24:36)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마24:37-39) 노아는 홍수가 나기 마지막 1주일 전에 하나님께서 2월 17일이라는 날짜를 알려 주시고 세상의 동물들을 모두 방주로 들이라 하셨습니다. 아마도 달팽이나 지렁이 같이 느린 생물들에게는 그보다 훨씬 빨리 알게 하셔서 미리미리 방주를 향하여 기어오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도 분명히 미리 알려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독립’이 언제 이루어질지 열심히 뉴스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인정한다. 연내에 예루살렘에 미국 대사관을 개설하겠다”고 말했죠? 점점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직전의 두 번째 증거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안 믿는 다는 것입니다. 하도 가짜들이 많이 나타나서 엉터리 예언을 하고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바람에 사람들이 ‘재림’ 이야기만 하면 이제 “저거 이단 아니야?” 하고 경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재림 예수라며 수염을 기르고 예수 흉내를 내는 가짜들이 한국에만도 50명이 넘게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몇몇 사람들만 알도록 살짝쿵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동시에 그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오실 것입니다. 인간들에게 익숙한 어떤 도구를 통해 그 모습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전기 전자 과학 기술의 속도를 감안하면 앞으로 10년 안에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어떤 사건을 인지하고 시청할 수 있는(볼 수 있는)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에는 이런 일은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그 전에 분명히 택한 사람들에게는 미리 그 순간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알려줘도 노아의 때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며 안 믿겠죠? 어떤 사람은 머리가 너무 똑똑하여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바람에 예수님의 재림은 없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고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18.1.26.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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