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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금이 기회의 때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26 추천 수 0 2018.01.29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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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93번째 쪽지!


□지금이 기회의 때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통계를 내는 ‘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항상 5위 안에 드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1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은 안전하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사건들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경제대국이 되었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득 수준과 삶의 질도 나아졌는데 왜 사람들은 점점 더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일까요?
성경은 인류의 마지막 때가 되면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2)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더욱 사랑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사랑하고, 권력자들도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핍박합니다.
이러한 현실은 한국 기독교에 위기이며 기회이기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향해 ‘개독교’라고 비난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우리는 이렇게 살아도 너희는 이렇게 살면 안 되는 사람들이라는 어떤 ‘기대치’가 있는데 그게 무너지니까 비난을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한국 사회의 온갖 비리의 중심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인데 자꾸 기독교인들이 보이니까 비난을 합니다. 비리의 중심에 어찌 기독교인들 뿐이겠습니까? 그럼에도 사람들은 ‘기독교인’만 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영롱하게 빛나는 법입니다. 이 세상이 온갖 죄악으로 타락하면 타락할수록 선은 그 가운데 빛나고 더욱 부각되는 법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이것이 기회입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선하게 살아도 빛이 납니다. ‘착하게 살자’는 조폭들의 구호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구호가 되어야 합니다. ⓒ최용우

 
♥2018.1.2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꽃584

2018.04.05 13:18:20

저부터 착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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