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올라 서면 세상이 참 넓다는 사실 앞에 몸이 겸손해 집니다.
높은 곳에 올라 서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마음이 경건해 집니다.

1280 지리산 종주중에 망바위에서 최용우 찍 200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