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느림 안식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46 추천 수 0 2018.02.05 11:13: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99번째 쪽지!


□느림 안식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4:39)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꾸짖으신 것은 바람이지만 사실은 불안과 조급함과 불신이 가득한 제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생각이 왔다 갔다 요동치는 한심한 제자들의 생각을 향해 ‘잠잠하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고요하라’ 꾸짖으신 것은 풍랑이 이는 바다이지만 사실은 오만가지 딴생각을 하고 있는 제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그 마음이 조석변개하는 한심한 제자들의 마음을 향해 ‘고요하라’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그 생각과 그 마음이 잠잠해지고 고요해집니다. 아무리 이 세상이 뒤집어지고 핵폭탄이 터져 지구가 멸망해도 별 대수롭지 않은 일입니다. 죽으면 그냥 천국 가면 되죠 뭐가 걱정이며 뭐가 그렇게 이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 미련이 많습니까?
제가 오래전에 36층 호텔 공사현장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맨 처음에는 36층 꼭대기에 서니 다리가 후들후들 바닥에 딱 달라붙어 안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며칠 지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왜냐하면 난간 고리와 내 몸에 연결된 안전 줄을 믿기 시작한 것이죠. 36층에서 떨어지더라도 그 안전 줄이 나를 지켜주리라는 믿음이 생기니 난간에 걸터앉아 간식으로 나온 빵을 먹는 여유까지 생기더군요.
겨울 신앙의 특징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마음의 고요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머리 뚜껑 열리는 성질이 나지 않습니다. ⓒ최용우


♥2018.2.5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18년 예수나의 느림 안식 최용우 2018-02-05 146
5998 2018년 예수나의 느림 믿음 최용우 2018-02-03 193
5997 2018년 예수나의 느림 인내 최용우 2018-02-02 232
5996 2018년 예수나의 느림 초월 최용우 2018-02-01 141
5995 2018년 예수나의 느림 신앙 [1] 최용우 2018-01-31 276
5994 2018년 예수나의 사람 값 [1] 최용우 2018-01-30 258
5993 2018년 예수나의 지금이 기회의 때 [1] 최용우 2018-01-29 326
5992 2018년 예수나의 예수이름 최용우 2018-01-27 380
5991 2018년 예수나의 마라나타 최용우 2018-01-26 373
5990 2018년 예수나의 사랑계명 최용우 2018-01-25 366
5989 2018년 예수나의 도움성령 최용우 2018-01-24 193
5988 2018년 예수나의 삼위일체(三位一體) 최용우 2018-01-23 251
5987 2018년 예수나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2] 최용우 2018-01-22 365
5986 2018년 예수나의 종류대로 법칙 [2] 최용우 2018-01-20 374
5985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기 최용우 2018-01-19 431
5984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음성 수신하기 [3] 최용우 2018-01-18 374
5983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 최용우 2018-01-17 443
5982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 -면류관 최용우 2018-01-16 299
5981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부끄러운 구원 최용우 2018-01-15 253
5980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 -천국 [1] 최용우 2018-01-13 243
5979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구원 이유 [2] 최용우 2018-01-11 175
5978 2018년 예수나의 신과 함께-신과 동행 [4] 최용우 2018-01-10 384
5977 2018년 예수나의 선행이 무엇인가? 최용우 2018-01-09 181
5976 2018년 예수나의 선을 행하면 최용우 2018-01-08 262
5975 2018년 예수나의 예수 물통 [1] 최용우 2018-01-06 230
5974 2018년 예수나의 예수 인통 [2] 최용우 2018-01-04 211
5973 2018년 예수나의 예수 영통 최용우 2018-01-03 197
5972 2018년 예수나의 예수 형통 [1] 최용우 2018-01-01 401
5971 2017년 예수님을 신앙의 겨울 최용우 2017-12-29 426
5970 2017년 예수님을 신앙 사계절 최용우 2017-12-28 432
5969 2017년 예수님을 인생 사계절 최용우 2017-12-27 586
5968 2017년 예수님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최용우 2017-12-26 476
5967 2017년 예수님을 자기를 부인하고 최용우 2017-12-23 893
5966 2017년 예수님을 무한 리필 최용우 2017-12-22 448
5965 2017년 예수님을 세 가지 믿음 최용우 2017-12-21 4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