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사는 내 친구 목사님은
얼마나 좋을까? 창문만 열면 보이는 풍경이라...

1280 완도 성실교회 앞에서 본 청해진 앞바다 2007.8.16 최용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