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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수양과 수도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66 추천 수 0 2018.02.06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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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00번째 쪽지!


□수양과 수도


이름을 남긴 유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으로 다른 나라를 정복하여 이름을 남긴 장수들도 많고, 뛰어난 학문으로 이름을 남긴 사람, 음악 미술 문학작품으로 이름을 남긴 사람도 많습니다. 그 중에 수양과 수도로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세월이 지나도 그 영향력은 계속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성인군자라고 합니다.
수양(修養)은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자신의 품성과 지식, 윤리 도덕적 삶을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플라톤,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들입니다. 스스로의 사색과 방법으로 경지에 올라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온 인류의 존경을 받아 마땅한 분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군자(君子)라고 합니다.
수도(修道)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삶과 생각의 높은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바울, 어거스틴, 안토니오, 루터, 크롬웰 등등 수많은 수도자들이 있습니다. 수양이 자신과 인간에게 집중하는 것이라면 수도는 창조주인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평생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들을 성인(聖人)이라고 합니다.
주로 카톨릭에 ‘수도원’이 많기 때문에 수도라고 하면 수도원이 떠오르지만, 수도는 꼭 수도원에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모든 행위가 다 수도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도 수도의 좋은 방법입니다.
수양의 끝은 언제나 ‘허무하다 허무하다 모든 것이 무(無)이라’하고 끝납니다. 그러나 수도의 끝은 언제나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송하리로다’하고 끝납니다. 그리스도인은 수양을 하는 군자가 아니라, 수도하는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최용우


♥2018.2.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Changkuk Oh

2018.02.08 23:11:58

축하 감사드립니다
매일 20년을?
은혜로소이다
10000 회 더나가 20,000호까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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