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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최후(끝까지 잘하시다)

열왕기상 빌립............... 조회 수 717 추천 수 0 2018.02.17 18:16:02
.........
성경본문 : 왕상11:1-13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솔로몬의 최후(끝까지 잘 합시다)

< Solomon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

성 경 : 열왕기상11장1절-13절(2018.2.18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1 거룩거룩. 26주하나님. 87주안에숨겨진 >

 

(왕상 11:1-13) 『[1] 한편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 외에도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과 에돔 족속과 시돈 사람과 헷 족속의 여인들이라. [2] 주께서 전에 이 민족들에 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들에게로 들어가지 말며 그들도 너희에게로 들어오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에게 굳게 붙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그에게 아내들 곧 왕비 칠백 명과 후궁 삼백 명이 있더니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그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주 자기 하나님께 완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음이라. [6] 솔로몬이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자기 아버지 다윗이 주를 온전히 따름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신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의 산에 산당을 건축하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신 몰렉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이방 아내들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니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분향하며 희생물을 드렸더라. [9]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나므로 주께서 그에게 분노하시니라. 주께서 전에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관하여 그에게 명령하사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주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11]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때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왕국을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

오늘 설날 세배는 아니지만 옆 성도와 인사합니다.

 

“설날 잘 보내셨습니까 ?”

“하나님의 축복 넘치시기 바랍니다.”

 

//////////////////

 

 

황희 정승과 두 마리 소

 

황희 정승이 젊었을 때의 일이다.

황희 정승 나중에는 훌륭한 정승이 되었지만,

젊었을 때는 자신의 재주만 믿고,

제멋대로 행동한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했다가 후회를 한 적도 많았다.

 

황희가 벼슬아치들의 미움을 받아 잠시 쉴 때 일이다.

황희는 이 기회에 전국 유람이나 하여

견문을 넓히기로 하고 길을 떠났다.

 

남쪽 어느 지방에 이르렀을 때였다.

때는 마침 모내기 시기라 들판에는 사람들이 많이

흩어져서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었다.

 

황희는 땀을 식히려고 나무 그늘에 들어가 앉았다.

그런데 맞은 편 논에서

늙은 농부 한 사람이 누렁소 한 마리와

검정 소 한 마리를 부려 논을 갈고 있었다.

 

황희는 한참 구경하다 그 농부가 가까이 오자 물었다.

“누렁 소와 검정 소 중에서 어느 소가 일을 더 잘합니까?”

그러자 늙은 농부는 일손을 놓고 일부러 황희가 있는

그늘까지 올라오더니 황희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누렁 소가 더 잘 하오.”

 

황희는 농부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

“그만 일을 가지고 일부러 논 밖으로 나오시오.

또 귓속말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늙은 농부는 이 말에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

“두 마리가 다 힘들여 일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이 더 잘한다고 하면

못한다고 하는 쪽의 소는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오.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잖소?”

 

황희는 농부의 말을 듣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달았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황희는 농부에게 큰절을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하였다.

이 후 황희는 죽을 때까지

남의 단점이라고는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고 합니다.

 

그리하여 오늘 날 까지 훌륭한 정승으로

그 이름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열왕기상 11장 1절에서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솔로몬의 최후 - 끝까지 잘합시다”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의 말씀 나누고자 합니다.

 

10장까지는 솔로몬은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위대한 강대국이 하루 아침에 나라가 둘로나뉘고,

이웃나라들의 침략을 받는 험악한 일을 당합니다.

 

오늘 솔로몬이 끝이 좋지 않은 최후를 맞게 되는데

무엇이 솔로몬을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

 

 

1. 솔로몬의 최후가 좋지 못한 것은 우상 숭배 때문입니다.

 

솔로몬 왕은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천여 명에 달하는 여인을 거느렸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절 보면,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11장 1절에 보면 그 여인들의 고향이 나옵니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이런 여인들을

다 거느리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변방에 있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많은 나라들입니다. 이런 나라들의 여인을 거느리게 됩니다.

이 뿐 이겠습니까? 애굽의 바로의 공주도 있었습니다.

 

 

(왕상 11:2) 『주께서 전에 이 민족들에 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들에게로

들어가지 말며 그들도 너희에게로 들어오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에게 굳게 붙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그 여인들이 너의 마음을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어도 그 우상을 섬기는 여인들이

마음을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크리스찬의 결혼관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안 된다고 하십니다.

왜냐면, 결혼하게 되면 그만큼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우상을 보면 여인들의 우상은 많습니다.

시돈이라는 데는 아스다롯, 이것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타락된 문화인 것입니다.

(강단에서 말하기 곤란한 이야기...)

 

(신 7:3) 『또 그들과 결혼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의

아들에게 주지 말며 네 아들을 위하여 그의 딸을 취하지 말지니라.』

 

(신 7:4) 『이는 그들이 네 아들을 돌이켜 그로 하여금 나를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주의 분노가 너희를 향해 불같이 타올라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결혼해서 믿음으로 나가면 좋지만,

불신앙으로 흐르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경은 얘기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

 

그렇다면 나에게 우상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우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보이는 우상보다도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부처에다 절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우상은 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우상이 많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집착하고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내 자식을 우상으로 만들고,

내 남편을 우상으로 만들고,

세상 명애나 제물이 우상이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런 것들이 우상이 되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해보셨나요 ?

 

내가 우상이라는 것은 항상 내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 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 나한테 맞춰야 합니다.

자기가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자식들도 나한테 맞춰야 한다면 이것이 우상입니다.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너희 지체(肢體)들을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함과 무절제한 애정과 악한 욕정과 탐욕이니 탐욕은 우상 숭배니라.』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솔로몬은 그 많은 축복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렸습니다.

원인은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를 가져온 것은 수많은 여인들 때문입니다.

그 이유야 어떠하든지,

결과적으로 솔로몬은 하나님을 우선하던 신앙이

우상숭배로 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우상숭배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사랑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눅 10:27) 『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 솔로몬의 최후가 좋지 못한 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단테의 <신곡>에서

주인공이 무겁고 고달픈 마음으로 천사를 만날 때,

그 사람은 천사에게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다고

고백합니다.

 

천사가 그 사람의 이마에 붙은 교만의 표식을 씻어 주자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단테는 교만을 버리는 것이

안식과 평안의 최대 비결이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우울하고 고달프고 불편하고 공허하게 만드는

제일 요소가 바로 교만입니다.

 

교만은 자기 영혼도 망치고

인간관계도 망치고 하나님 관계도 망칩니다.

 

그래서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라고 한 것입니다.

 

 

솔로몬 왕이 주위의 모든 나라들이 솔로몬을 향해서

고개를 숙이고 또 뿐만 아니라 왕권을 높이고,

자기 딸을 다 갖다 주고 모든 것을 다 누리게 되고,

이러다보니까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하신 걸 잊어버리고

자기 자신이 올라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서운 교만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솔로몬은 처음의 초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초심이 뭡니까?

일천번제를 드리며 오직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변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었던 그가 자기중심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3절에, 솔로몬이 일천 여인을 거느렸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개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여인을 일천명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일천 여인을 다 아내로 생각하고 살았겠습니까 ?

그중에 몇 명만이 아내로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많은 여인들을 후궁으로

두었습니까 ?

바로 자기 과시, 왕으로서 자기 과시입니다.

교만 때문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산상교회 성도 여러분 !

 

우리들은 정말 철저하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있다는 것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교만하면 영적인 눈을 닫혀 버리고 맙니다.

영적인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을 너무 높이고 과대평가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아래

겸손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 차고 넘치리라 믿습니다.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아멘 !

 

 

3. 솔로몬의 최후가 좋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버린 것입니다.

 

(왕상 11:6) 『솔로몬이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자기 아버지 다윗이 주를 온전히 따름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왕상 11:9)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나므로 주께서 그에게 분노하시니라. 』

 

0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가르침대로 따르지 아니하고,

 

0 자신이 가졌던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하고 떠남으로...

 

솔로몬이 마음을 돌렸습니다.

어떻게 돌렸나요?

 

하나님 여호와를 떠났습니다.

전에는 그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천 번을 제사를 드린 사람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마음이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떠난 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솔로몬의 모든 환경 모든 조건이

물질적인 풍성함이 신앙생활의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것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것은 내 안중에 하나님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10% 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것들이 더 내 안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초심을 잊어버렸던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최후를 타락하고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잠 30:8-9) 『[8] 헛된 것과 거짓말들을 내게서 아주 멀리 옮기시오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며 오직 알맞은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이는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인하며 말하기를, 주가 누구냐? 할까 염려함이오며 또는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함이니이다.』

(아굴의 지혜말씀)

 

0 결 론 =

솔로몬 왕이 무엇이 그를 그렇게 타락하게 했습니까?

 

1) 우상숭배입니다.

2) 뿐만 아니라 교만입니다.

3)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지금까지 은혜가운데

축복해 주신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찬송 = 마음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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