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그리움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조회 수 343 추천 수 0 2018.02.21 22:55:19
.........

20170609.jpg

 “병이란 그리워할 줄 모르는 것. 사람들은 그리워서 병이 나는 줄 알지. 그러나 병은 참말로 어떻게 그리워할지를 모르는 것.”
이성복의 시 ‘오늘 아침 새소리’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조년 시인은 “다정(多情)이 병(病)”이라 했습니다. 아픔과 그리움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머니도 그리움이고 사랑도 그리움이고 그림도 그리움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시인의 임무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움을 일깨우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움 때문에 병이 나는 게 아니라 그리워할 줄 모르는 게 병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그리움 대신 차지한 것들이 있습니다. 성공 욕심 시기. 어느덧 그리움은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리움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아픔도 눈물도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의 의(義)와 기득권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낮고 낮은 땅으로 오셔서 우리의 아픔을 보듬으셨습니다. 그리움은 마음에 고인 하늘의 눈물. 내 마음속에 깃든 그리움의 무게는 왜 그리 새털같이 가볍기만 한지요. 주님, 저를 도우소서.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4∼35)
글=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03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 행복이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8 221
32502 관념이 아니라 무서운 현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8 197
32501 강요된 효율성의 비극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8 173
32500 절망이 덮쳐도 당황치 말고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8 500
32499 한 사람이 지닌 믿음의 힘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2018-02-27 1348
32498 축복의 부메랑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2-27 778
32497 균형감 있는 역사인식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2018-02-27 287
32496 길냥이의 사랑법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018-02-27 279
32495 균형 감각이 필요합니다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2-27 441
32494 하나님이 주신 선물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2018-02-27 781
32493 성령의 창조적 소수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2-27 645
32492 복음적 통일관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2018-02-27 213
32491 재료보다 정성 김장환 목사 2018-02-24 363
32490 자발적인 전파 김장환 목사 2018-02-24 217
32489 최고의 표현 김장환 목사 2018-02-24 473
32488 바스커 씨의 일주일 인사 김장환 목사 2018-02-24 361
32487 내 생각보다 더 김장환 목사 2018-02-24 534
32486 초대교회의 구제 김장환 목사 2018-02-24 632
32485 소모적인 논쟁 김장환 목사 2018-02-24 365
32484 값진 은혜, 값싼 은혜 김장환 목사 2018-02-24 1166
32483 대화 소통법 5계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309
32482 지체하지 마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231
32481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공통점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582
32480 축복과 욕망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292
32479 백권의 책보다 한번의 인사가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306
32478 미움은 결국 사랑이 되나니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211
32477 총알 값이 비싸다면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320
32476 아날로그식 사랑의 터치 file 이주연 목사 2018-02-22 386
32475 빛과 어둠의 어불성설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018-02-21 682
32474 일상에서 찾는 감사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2-21 1128
» 그리움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8-02-21 343
32472 신앙적 해답을 가질 때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2018-02-21 406
32471 경계선의 배신자와 구원자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2-21 583
32470 망전필위(忘戰必危)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2018-02-21 260
32469 욕(慾)씨네 삼형제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018-02-21 5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