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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5계명)

출애굽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2018.02.21 23:00:44
.........
성경본문 : 출20:12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공주세광교회 http://sk8404.or.kr 

네 부모를 공경하라(5계명)

출애굽기 20:12                                                                              

15. 5. 10(어버이주일)


* 김진호의 '가족사진'이라는 노래를 듣고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머니 주일로 지켜 오던 이 예배가 국가에서 어머니날을 어버이 날로 변경하므로 교회에서도 어버이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은 국가에서 변경했지만 이미 성경은 4천 년 전부터 어버이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한번 시대에 흐름을 따라 흔들려가는 어버이 섬기는 일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하나님 자신과 또 우리들을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이 율법에는 율법의 핵심을 이루는 십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은 내용상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는 계명과 인간과 인간관계를 다루는 계명입니다. 그 중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는 말씀은 제5계명이고 인간관계 계명의 첫 번째입니다. 오늘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부모공경에 대하여 무어라 말씀하시고 계시며 우리는 이 말씀 안에서 자녀된 자로서 또 부모된 자로서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가를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십니다.

 

1. 부모공경은 명령입니다.


명령이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더군다나 부모를 공경하라는 이 명령은 부모의 명령도 아니고 모세의 명령도 아니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제5계명이지만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으로서는 약속있는 첫 번째 계명이라고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6:2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죽여 마땅할 죄가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죄입니다.


성경은 부모 공경에 대해서 얼마나 엄격하게 다루고 계시며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우리에게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1:17절 말씀을 보면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는 죽여도 되고 안죽여도 된다는 불분명한 입장이 아니라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혹독하게 무서운 말씀입니다. 성경은 죽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1:18-21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그 부모가 그를 잡아가지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거든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참으로 끔찍합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자녀를 타인이 아닌 부모의 손으로 멱살을 끌듯이 잡아다가 장로들에게 보이고 아뢰면 보고 듣는 성읍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의하여 여지없이 죽이라는 것입니다.

 

3. 성경은 하나님께 행한 잘못과 부모에게 행한 잘못을 동일하게 다스리고 있습니다.


레위기 24:15-16절을 보면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영적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치 않는 죄 부모만을 거스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리는 죄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권위를 하나님의 권위와 동일선상에 두고 있다는 교훈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요 그 권위에 불순종이나 거역으로 도전하는 자녀는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죄악으로 관주한다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불순종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가 되는 것이며 부모를 공경치 않는 불효는 죽음으로 밖에 다스릴 수 없는 중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높은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권위 앞에는 세상 모든 권위가 굴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부모의 권위를 하나님이 주신 권위라는 점에서 자녀들이 그 앞에 굴복하고 순종하며 공경함으로서 부모를 섬기며 또 그 일로 하나님의 권위와 부모의 권위를 동시에 인정해 드리기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현대 가정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 가정의 원리와 원칙들을 무시해 버리고 시대의 풍조와 세상 흐름에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떠 맡겨두고 방임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원리와 원칙은 구시대 발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역사가 흘러도 이 진리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지켜져야 할 말씀입니다.

 

4. 부모공경에 있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동등하게 공경해야 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나라는 가부장적인 제도 아래서 가정이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사람 수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여자의 영혼은 반쪽인 것으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교적인 전통 아래 살아오면서 여자는 함부로 바깥 출입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아내는 남편에게 있어서 주종관계처럼 종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상은 유대나라의 전통이었지 하나님 안에서 나온 제도나 사상은 아니었습니다. 이 사실은 증명되어질 만한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역성경으로는 구분하기가 어려우나 원어 성경이나 영어성경에는 이를 분명히 밝혀낼 수 있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성경 귀절이 바로 출 20:12절 말씀과 레위기 19:3절 말씀입니다. 영어성경 NIV에서는 'Fther and your mother'가 레 19:3절은 'mother and father'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해석은 구구하지만 공통적으로 해석하기를 아버지와 어머니를 한 번씩 앞뒤 순서를 바꾸어 기록하고 있는 것은 부모를 동등하게 공경하고 동등하게 경외해야 한다는 진리를 표현하는 영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부모는 자녀들에게서 공경받을 만한 신앙과 덕스런 행위를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1. 부모는 자식 앞에서 부모 공경하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부모공경은 부모가 자녀를 향하여 욱박질러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자라면서 저의 부모님이 할아버지를 대하시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자랍니다.

 

우리는 고려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나이든 노인 부모를 먹을 것과 함께 생매장하기 위해 지게로 짊어지고 산에 가서 내려놓고 돌아서려할 때에 함께 간 어린 아들이

"아버지 왜 지게까지 놔두고 가나요?"

"이젠 지게는 필요없지 않느냐?"

"아니예요, 아버지가 나이 들어 노인이 되면 나도 이 지게로 아버지를 이곳까지 지고 와야 되니까 이 지게는 가지고 가야 되요."

라고 했다는 옛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린이 때문에 고려장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까? 부모가 하는대로 자식은 배운다는 것입니다. 부모공경은 부모가 요구해서 또 명령해서 되지 않습니다. 자식 앞에서 부모가 부모에게 본을 보이는 것을 통해서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게 되는 원리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2. 부모가 참된 신앙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부모공경하는 일은 부모인 우리가 자식인 너희들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시고 가정제도의 하나로서 자녀된 자들을 향하여 명령하시는 것임을 신앙으로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말씀도 거역해서는 안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더욱 거역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자녀가 신앙을 통해서 깨우치면 부모공경은 신앙적 차원에서 잘 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윗은 어떠했습니까? 솔로몬을 교육하는 모습을 보면 임종의 순간에도 병상 머리맡에 아들을 앉혀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을 했습니다.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역대상 28:9-10) 그런 아들은 나라를 부강하게 했고 부모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 놀라운 일을 하였던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솔로몬과 같은 자녀들이 가정에서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3. 자녀의 마음을 노엽게 하면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6:4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자녀의 마음을 부모가 노엽게 하면 자녀는 부모를 공경할 마음보다는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명령했기 때문에 막연히 부모순종과 부모공경을 자녀에게서 기대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자녀의 노여움을 사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부모의 권위를 손상시켜 자녀들로부터 공경받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노엽게 합니다. "나는 못 배웠으니까 너라도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하여 과다하게 공부를 요구하면서 자녀를 노엽게 합니다. "부모의 체면도 살려 줄 수 없느냐, 너 때문에 우리는 이제 챙피해서 못살겠으니 이사를 가야 된다"라고 하여 자녀들의 입시문제로 부모의 체면유지를 걱정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는 말씀과 같이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가장 큰 부모 공경은 무엇입니까?

 

오늘날 어른들은 말합니다. 경로(敬老) 우대증은 격노(激怒) 우대증이 된지 오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웃고 넘기지 못할 풍자입니다. 더군다나 노인들은 지혜자라고 격찬하는 욥기 12:12절의 말씀이 있는데 현대 젊은이들은 노인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노인들이 이야기하면 아예 구시대 발상적이고 구석기 시대 유물같은 소리라고만 일축해버리고 마는 시대입니다.

 

물론 우리의 부모님들은 유교의 폐쇄적인 풍습 아래서 자란 환경적 요인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도 빨리 변할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살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풍조를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아직도 자식들을 향해 옛시대의 전통적인 효도관 그대로 따라 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젊은 자녀들은 그런 사고방식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라며 이를 따르거나 지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부모공경에 대한 문제는 비록 오늘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마가복음 7:10-14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율법을 잘 준수한다는 바리새인들을 보고 부모 섬기는 문제로 책망하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고르반 의식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구약시대의 율법에는 고르반 의식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 고르반 의식을 통하여 하나님께 봉헌할 제물이나 돈은 누구에게도 함부로 줄 수가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의식을 악용하여 노부모가 찾아와서 좀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면 이미 고르반 의식을 위하여 선택된 것이므로 도와 줄 수가 없다고 하면서 부모를 외면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고르반 의식을 행한 제물과 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 이것을 보신 예수님은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許)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막7:11-13) 고 책망하셨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거룩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지녀야할 자격입니다.(레19:3)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부모가 나를 낳아준 은공에 보답하기 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또 부모공경은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약속있는 첫 계명입니다.(엡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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