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잠(Sleeping)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14 추천 수 0 2018.02.24 10:05: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14번째 쪽지!


□잠(Sleeping)


1.어떤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미리 약속을 하고 서로에게 적당한 시간을 맞춰서 갔습니다. 그런데 바빠도 너무 바쁜 그분은 나와의 만남 중에도 수시로 다른 사람들과 전화로 안부를 묻고 작업을 지시하여 대화가 끊어지곤 했습니다. 아이고, 내가 너무 바쁜 분에게 폐를 끼치는구나! 다시는 내가 먼저 이분을 찾아오지는 말아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2.하나님께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이미 하나님과의 만남은 예정되어 있었고 제가 하나님과 해야 할 일은 명확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지 못하였습니다. 눈을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고, 귀에는 온갖 소리가 들려오고, 코에는 오늘 점심 요리의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왔습니다. 핸드폰이 깨톡 거리니 뭐가 왔나 궁금하고 내 발 자꾸 어디론가 가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3.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의 눈을 강제로 닫아 딱 붙여놓고, 귀를 막아 아무 소리도 못 듣게 해 놓고, 코는 아무 냄새도 못 맡도록 하고, 입을 닫아 말을 못하게 하시고, 몸은 침대에 눕혀 일어나지 못하도록 묶어버리셨습니다.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시간을 사람들은 ‘잠’이라고 합니다.
4.사람들은 잠들면 죽은 사람처럼 되지만, 그러나 죽은 것은 아닙니다. 잠자는 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이 하도 빨빨거리며 하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강제로 시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잠들기 전 5분은 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가 여러개인데 어디로 들어갈지는 자유의지를 따라 본인이 선택합니다. ⓒ최용우


♥2018.2.2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18.02.24 10:13:40

잠의 비밀에 대해 4회정도 글을 이어 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6 2018년 예수나의 연합의 축복 최용우 2018-03-27 251
6035 2018년 예수나의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 최용우 2018-03-22 470
6034 2018년 예수나의 부모공경의 축복 최용우 2018-03-21 294
6033 2018년 예수나의 불로소득(不勞所得) 최용우 2018-03-20 223
6032 2018년 예수나의 게으름뱅이 최용우 2018-03-19 171
6031 2018년 예수나의 언어의 축복 최용우 2018-03-17 373
6030 2018년 예수나의 겸손의 축복 최용우 2018-03-16 288
6029 2018년 예수나의 아무데서나 살면 최용우 2018-03-15 205
6028 2018년 예수나의 우선순위의 축복 최용우 2018-03-14 373
6027 2018년 예수나의 불순종 [3] 최용우 2018-03-13 273
6026 2018년 예수나의 서원의 축복 최용우 2018-03-12 247
6025 2018년 예수나의 용서의 축복 [1] 최용우 2018-03-10 327
6024 2018년 예수나의 절대로 원망하지 말 것 최용우 2018-03-09 468
6023 2018년 예수나의 실족의 축복 [2] 최용우 2018-03-08 440
6022 2018년 예수나의 회개의 축복 최용우 2018-03-07 387
6021 2018년 예수나의 십일조의 축복 [7] 최용우 2018-03-06 802
6020 2018년 예수나의 주일의 축복 최용우 2018-03-05 377
6019 2018년 예수나의 말씀 한 절만 최용우 2018-03-03 326
6018 2018년 예수나의 3단계 심판 최용우 2018-03-02 238
6017 2018년 예수나의 하얀 꿈 까만 꿈 최용우 2018-02-28 438
6016 2018년 예수나의 천국에는 잠이 없다 최용우 2018-02-27 317
6015 2018년 예수나의 하루는 밤낮 최용우 2018-02-26 185
» 2018년 예수나의 잠(Sleeping) [1] 최용우 2018-02-24 214
6013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마음 file 최용우 2018-02-23 354
6012 2018년 예수나의 약속과 축복 최용우 2018-02-22 287
6011 2018년 예수나의 구속과 대속 최용우 2018-02-21 233
6010 2018년 예수나의 랍비와 목사 최용우 2018-02-20 380
6009 2018년 예수나의 믿음의 후손 최용우 2018-02-19 295
6008 2018년 예수나의 선민의식 최용우 2018-02-15 323
6007 2018년 예수나의 유대인과 기독교인 최용우 2018-02-14 584
6006 2018년 예수나의 눈부신 존재감 최용우 2018-02-13 244
6005 2018년 예수나의 음란(淫亂)의 정체 최용우 2018-02-12 317
6004 2018년 예수나의 천천히 삽시다 최용우 2018-02-10 242
6003 2018년 예수나의 충성과 사랑 최용우 2018-02-09 270
6002 2018년 예수나의 예수님이 가신 이유 [1] 최용우 2018-02-08 36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