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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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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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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오직 교회 구원만 말해야 한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늘날 교회가 말하는 각각의 구원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회들이 말하는 구원은 모두 제각각이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기독교라 하지만 들어가 보면 예수를 통해 저마다 기대구원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앙별로 교파도 많고 때론 같은 교파안에서도 신앙의 차이가 많이 남을 볼 수 있습 니다. 기독교안에 많은 파가 있고 신앙의 차이가 난다해도 종합해 보면 세 가지로 분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를 통해 각자 자기 유익이나 기대 구원을 말하는 부류와,
둘째는, 예수를 통해 이상적인 사회구원을 말하는 부류가 있고,
세째는, 오직 교회 구원을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니다.
복음안에 언약된 교회구원을 모르는
부류들이 자기들 중심의 기대 실현을
구원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복음의 진리로 모르는 무리들인 것입니다.
<복음이 증거하는 교회란?>
의외로 많은 교회들이 교회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성경의 진리대로 교회를 모른다는 것은 그 교회는 교회가 아니거나 교회 모습이 될 수 없는 어리고 인본적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성경이 잘 말씀해 줍니다.
로마서 1:6-7절을 보면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구별된 교회입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2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에클레시아란 용어대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구속되어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공 고백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작정이 되었었고(딤후1:9) 그대로 계시 언약되고 성취되는 것입니다.
<왜 오직 교회 구원인가?>
기독교안에 교회구원이 뭔지를 모르는 자들도 많습니다.
교회를 알아야 하는 목회자들도 교회구원이 뭔지 몰라 다른 구원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구원은 그리스도안에서 만세전에 작정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잘 나타나 있듯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 즉 교회된 자들로서 구원은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심과 언약하심과 성취 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에 보면 최초 복음으로 주신 은혜의 구원을 언약하신 말씀으로 뱀의 머리를 밟고 자신은 고난을 입는 분으로 오실 그리스도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 했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언약의 씨로서 여자의 후손가운데 오실 메시야가 구속의 사역으로 사탄으로부터 구원을 입을 자들로서 곧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으로 자신의 대속의 은혜로 구별된 거룩한 성도들가운데 언약의 후손으로서 오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의 증거를 보면,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로부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사 9:6-7)고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했는데 그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했습니다.
분명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하나님되시고 사람되신 분으로 다윗의 혈통을 타고 오신 분 입니다.(롬 1:2-3) 바로 그 혈통을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라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곧 만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정된 언약의 후손된 자들로서 먼저 성취된 구약교회인 이스라엘이고 이후에 교회된 우리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구원하신다고 약속된 백성들입니다. 더 근원은 이미 택정하심에 있습니다.(엡 1:4-6)
갈라디아서 3:16절을 보면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르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했습니다. 분명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에게 언약하신 언약의 후손들은 하늘의 별같이 바닷가 모래 같이 많을 것을 말씀했는데,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 증거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도 언약의 후손중에 오실 분이시지만 그러나 그는 언약의 후손중에서 대적의 문을 얻고 만민에게 복을 주실 언약의 씨로서 모든 언약의 후손들이 그분 한 생명 안에 한 몸됨으로 연합되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곧 교회를 말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엡 1:23)
그가 피로써 값주고 사신 자신의 소유로 그의 몸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에 있어 하나님사랑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을 교회라 증거한 것입니다.(롬 1:6-7)
마태복음 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자기 백성"은 곧 예수님 자신이 대속의 역사로 값주고 구원얻을 자로 이미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교회된 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원래 아버지의 것이 였는데 내게 주신자들(그안의 사람들)은 주를 알고 하나님말씀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줄도 알고 아버지께 나를 보내신줄도 안다 했고 나는 저희를 위해 빌고 세상을 위하지 않고 오직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할 뿐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요한복음17장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 바로 마태복음1:21에서 "자기백성"이고 예수님은 그들을 저의 죄에서 구원하시려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하시고 그대로 은혜의 구원으로 언약된 언약교회를 그 언약대로 성취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 예수님은 복음대로 그복음에 있는 교회구원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에는 교회구원이 비밀로 예정되어 있고 또한 은혜언약으로 선포 되었고 또한 능력으로 교회구원이 성취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웋은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29~30)고 증거한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로 언약된 교회만이 주의 교회이고 주의교회는 복음으로 언약된 교회구원만을 증거하며 구원을 이루어 가는 역사를 성령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교회구원만 계획하시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늘날 교회가 말하는 각각의 구원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회들이 말하는 구원은 모두 제각각이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기독교라 하지만 들어가 보면 예수를 통해 저마다 기대구원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앙별로 교파도 많고 때론 같은 교파안에서도 신앙의 차이가 많이 남을 볼 수 있습 니다. 기독교안에 많은 파가 있고 신앙의 차이가 난다해도 종합해 보면 세 가지로 분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를 통해 각자 자기 유익이나 기대 구원을 말하는 부류와,
둘째는, 예수를 통해 이상적인 사회구원을 말하는 부류가 있고,
세째는, 오직 교회 구원을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니다.
복음안에 언약된 교회구원을 모르는
부류들이 자기들 중심의 기대 실현을
구원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복음의 진리로 모르는 무리들인 것입니다.
<복음이 증거하는 교회란?>
의외로 많은 교회들이 교회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성경의 진리대로 교회를 모른다는 것은 그 교회는 교회가 아니거나 교회 모습이 될 수 없는 어리고 인본적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성경이 잘 말씀해 줍니다.
로마서 1:6-7절을 보면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것으로 구별된 교회입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2절을 보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에클레시아란 용어대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구속되어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공 고백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작정이 되었었고(딤후1:9) 그대로 계시 언약되고 성취되는 것입니다.
<왜 오직 교회 구원인가?>
기독교안에 교회구원이 뭔지를 모르는 자들도 많습니다.
교회를 알아야 하는 목회자들도 교회구원이 뭔지 몰라 다른 구원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구원은 그리스도안에서 만세전에 작정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잘 나타나 있듯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 즉 교회된 자들로서 구원은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심과 언약하심과 성취 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에 보면 최초 복음으로 주신 은혜의 구원을 언약하신 말씀으로 뱀의 머리를 밟고 자신은 고난을 입는 분으로 오실 그리스도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 했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언약의 씨로서 여자의 후손가운데 오실 메시야가 구속의 사역으로 사탄으로부터 구원을 입을 자들로서 곧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으로 자신의 대속의 은혜로 구별된 거룩한 성도들가운데 언약의 후손으로서 오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의 증거를 보면,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로부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사 9:6-7)고 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했는데 그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했습니다.
분명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하나님되시고 사람되신 분으로 다윗의 혈통을 타고 오신 분 입니다.(롬 1:2-3) 바로 그 혈통을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라 했는데 여기서 우리는 곧 만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택정된 언약의 후손된 자들로서 먼저 성취된 구약교회인 이스라엘이고 이후에 교회된 우리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구원하신다고 약속된 백성들입니다. 더 근원은 이미 택정하심에 있습니다.(엡 1:4-6)
갈라디아서 3:16절을 보면 "이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르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했습니다. 분명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에게 언약하신 언약의 후손들은 하늘의 별같이 바닷가 모래 같이 많을 것을 말씀했는데,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 증거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도 언약의 후손중에 오실 분이시지만 그러나 그는 언약의 후손중에서 대적의 문을 얻고 만민에게 복을 주실 언약의 씨로서 모든 언약의 후손들이 그분 한 생명 안에 한 몸됨으로 연합되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곧 교회를 말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엡 1:23)
그가 피로써 값주고 사신 자신의 소유로 그의 몸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에 있어 하나님사랑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을 교회라 증거한 것입니다.(롬 1:6-7)
마태복음 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자기 백성"은 곧 예수님 자신이 대속의 역사로 값주고 구원얻을 자로 이미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교회된 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원래 아버지의 것이 였는데 내게 주신자들(그안의 사람들)은 주를 알고 하나님말씀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줄도 알고 아버지께 나를 보내신줄도 안다 했고 나는 저희를 위해 빌고 세상을 위하지 않고 오직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할 뿐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요한복음17장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 바로 마태복음1:21에서 "자기백성"이고 예수님은 그들을 저의 죄에서 구원하시려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하시고 그대로 은혜의 구원으로 언약된 언약교회를 그 언약대로 성취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 예수님은 복음대로 그복음에 있는 교회구원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에는 교회구원이 비밀로 예정되어 있고 또한 은혜언약으로 선포 되었고 또한 능력으로 교회구원이 성취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웋은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29~30)고 증거한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로 언약된 교회만이 주의 교회이고 주의교회는 복음으로 언약된 교회구원만을 증거하며 구원을 이루어 가는 역사를 성령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교회구원만 계획하시고 언약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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