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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누가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362 추천 수 0 2018.03.10 2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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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9:49-56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201)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누가복음 9장 49-56절)


< 배타와 차별을 버리십시오 >

 작년 탄핵사태는 우리나라의 정치사에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정치인은 권력자의 위치에 있어도 권력 남용을 삼가고 봉사자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사람이 힘이 있어도 절제하는 이유는 2가지 사실 때문입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정권 담당자도 2가지 사실을 기억하면 불법을 조심하게 됩니다. ‘정권은 언젠가 교체된다는 사실’과 ‘역사가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인생은 보름달의 때가 있고 초승달의 때가 있듯이 정치도 보름달의 때가 있고 초승달의 때가 있습니다. 여당 때는 보름달의 때이고 야당 때는 초승달의 때입니다. 여당이 교만해서 잘못하면 초승달이 될 수 있고 야당이 반성하고 잘하면 보름달이 될 수 있습니다. 여야 관계는 메이저인 지구와 마이너인 달의 관계와 같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가 너무 차이가 나면 생명활동이 위축됩니다. 적당한 크기의 달도 있어야 지구의 생명활동이 활발해집니다.

 태양계에는 8개 이상의 행성이 있고 그 행성을 도는 약 240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다른 모든 행성은 위성이 극히 작지만 달은 지구에 비해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지구의 지름은 12742킬로미터이고 달의 지름은 지구의 약 27%인 3474킬로미터로서 태양계 내의 모든 위성 중에서 행성 대비 크기가 압도적으로 큰 위성이 달입니다. 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고 화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란 위성이 2개 있는데 둘 다 크기가 27킬로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위성으로 중력이 거의 없어서 화성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반면에 달은 지구에도 중력의 영향을 미칠 정도로 엄청나게 큰 위성입니다. 그 달이란 마이너 위성이 있기에 지구에 밀물과 썰물이 있는 것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없이 바다가 고인 상태로 있다면 바다의 부패로 생명활동이 크게 위축됩니다. 지구의 풍성한 생명 활동에는 달의 공헌이 지대합니다. 여야의 정권교체가 교체당하는 당 입장에서는 마음 아픈 일이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좋은 일입니다. 정권교체가 없으면 부패가 깊어집니다. 언제가 정권은 교체된다는 선한 두려움이 부패를 막아주고 선한 경제활동과 생명활동을 활성화시킵니다.

 메이저에게 마이너는 암적인 존재가 아니라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진리를 망각하고 후일에 어떤 독재자가 마이너를 파멸시키려고 왜곡과 거짓과 차별의 프레임을 씌워도 거기에 미혹되지 마십시오. 악한 리더의 미혹과 왜곡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많은 수양과 소양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배타와 편견과 차별을 힘써 버리면 자기 영혼과 공동체를 상당히 지킬 수 있습니다. 배타와 편견과 차별은 미래의 행복과 축복을 크게 막는 것이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타와 편견과 차별을 주의하라는 가르침을 수시로 주셨습니다.

< 축복을 오용하지 마십시오 >

 어느 날, 한 무명인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제자들은 그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49절). 그러자 예수님이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고 말씀했다(50절). 예수님은 잘못된 배타와 편견과 차별 의식을 버리도록 그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얼마 후 배타와 편견과 차별을 금한 예수님의 실물교육 현장이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결심하고 자신의 길을 예비하도록 사자들을 앞서 보내셨습니다. 그때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53절).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을 차별한 것에 대한 반발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남북 분단기에 북 이스라엘의 수도였던 사마리아가 앗수르에 점령되자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을 앗수르와 피와 문화가 섞였다고 이방인처럼 멸시했습니다. 유대인의 큰 잘못은 민족적 자부심이 지나쳐서 타민족을 멸시하고 배타하고 차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복의 매개가 되라는 선택이기에 선택받으면 더 차별과 배타와 편견을 버려야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선택의 축복을 오용했습니다. 오용된 축복은 곧 심판으로 변합니다. 유대인의 역사적 불행의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배타하고 차별하는 민족성입니다. 배타와 차별은 무수한 비극을 낳습니다. 요즘 벌어지는 수많은 테러의 핵심 원인 중의 하나도 배타와 차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배타와 차별을 주의하도록 수시로 가르치셨습니다.

 차별하지 않는 것만큼 차별로 인한 상처를 잘 극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마리아인이 예수님 일행의 길을 막은 것은 하나님이 차별하는 사람을 심판하심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심판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인의 도발을 접하고 야고보와 요한도 순간적으로 흥분해 예수님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을 돌아보시고 꾸짖으신 후 조용히 제자들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습니다(54-56절).

 예수님은 길을 막는 사마리안인들에게 힘으로 대항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먼 길로 돌아감으로 폭력이 아닌 평화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대적에 대한 심판을 스스로 하지 않고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가장 공의로운 심판의 손길을 펼쳐주심을 제자들에게 교훈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처럼 대적에 대해 스스로 심판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최종 심판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 심판을 맡긴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거룩한 인물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

 한 사람의 혁신가가 거룩한 비전을 가지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요새 가장 혁신적인 사람으로 40대 중반인 남아공 출신의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뜨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하나씩 실현해내고 있습니다. 그는 10여 년 전 인터넷결제회사 페이팔을 만들어 엄청난 돈을 벌었고 지금은 전기자동차와 우주왕복선을 만들면서 지구에 안주하면 인류의 멸종을 막지 못하기에 지구 밖에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15년 내 일반인의 화성 여행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는 하루 15시간 이상 일합니다. 그러나 두꺼운 돋보기안경을 끼고 수염도 깍지 않은 채 연구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옷도 잘 입고 파티도 즐기고 유머도 넘치고 다섯 자녀들과도 잘 놀아줍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생각을 해내기에 더 두려운 것입니다. 그가 골방에서 컴퓨터만 붙잡고 씨름하며 산다면 그렇게 두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지구를 넘어 우주를 생각합니다. 그의 가장 큰 자산은 돈 한 푼 들지 않는 상상력입니다.

 그는 사회에 딥 체인지(근본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혁신가가 되기를 원했기에 경영과 기술에서 최고를 지향하면서 특히 ‘사이버 세계, 친환경 세계, 우주 세계’라는 3대 세계에서 혁신가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사이버 세계에서는 페이팔을 세워 세계적인 온라인 결재 회사로 키웠고, 친환경 세계에서는 테슬라와 솔라시티를 세워 세계적인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회사로 키웠고, 우주 세계에서는 스페이스 엑스를 만들어 세계적인 우주 회사로 키웠습니다.

 그는 공상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성공했기에 지금은 아이디어만으로도 몇 조 원을 투자받을 정도입니다. 결국 큰 부자가 되었지만 부자 이전에 인류의 삶에 딥 체이지를 몰고 올 1순위 인물로 꼽힙니다. 그런 공상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계획을 대학 때부터 했습니다. 1995년 스탠퍼드 대학원에 입학한 지 이틀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현실화하려고 회사를 차려 사무실에서 담요를 깔고 자면서 노력해 지금 위치에 이른 것입니다.

 그는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인류의 역사를 바꿀 통 큰 도전에 나서십시오.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잘 대처하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그처럼 큰 위험이 예상되어도 확신을 갖고 혁신을 추진하려는 사람이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인물이 됩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일하십시오. 청년들이 게임에 몰입하듯이 자기 일에도 그렇게 몰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인터넷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회사를 창업해 단기간에 엄청난 부를 얻은 것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 사업 영역은 앞으로 무한합니다. 컴퓨터가 빛의 속도로 연산해서 뒷받침해주는 기존의 축적된 지식에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덧붙이면 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고 단기간에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내어 엄청난 물질도 따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얻는 물질은 행복감을 적게 주지만 따라오게 해서 얻는 물질은 행복감을 많이 줍니다. 현재 세상이 우주적으로 변해갈 때 편견, 배타, 차별의 굴레에 갇혀 작은 생각으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산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통 큰 생각과 통 큰 마음을 가지십시오. 거룩하고 찬란한 비전을 앞세워 혁신적인 인물이 되십시오. ‘꿈의 비전’을 가지면 ‘시각의 비전’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저는 24살에 거룩한 비전을 가지면서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전보다 주변과 이웃을 살피는 눈이 조금 더 발달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려고 조금 더 노력했습니다. 비전을 가지면 시야도 열립니다.

 요새 단풍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작년까지는 단풍놀이 가는 사람들의 삶에 잘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단풍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자연이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닙니다. 제 시야가 달라져 단풍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열린 것입니다. 파릇파릇한 녹음의 청년 때도 좋지만 울긋불긋한 단풍의 노년 때도 좋게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꿈의 비전’을 가지면 ‘시각의 비전’이 좋아지면서 환경도 보이고 생명도 보이고 남도 보이게 됩니다. 그때 어울림과 넉넉함도 얻고 거룩한 비전의 길에 동참해줄 동역자와 후원자도 얻습니다.

< 선견지명을 발휘하십시오 >

 저의 둘째 딸은 미술에 소질이 있었지만 학비 문제로 원했던 미대를 못 보내고 대신 제가 속한 미국 기독교선교연맹(C&MA, 미국성결교)에서 세운 나약(Nyack) 대학 교육과에 입학했습니다. 작년에는 <월새기(월간새벽기도) 영어판> 발행의 조력자가 되는 비전을 제안해 영문과로 전과했습니다. 그 비전에 동참하는 것을 딸도 기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가끔 딸에게 도전합니다. “한나야, <월새기 영어판> 말씀으로 빌 게이츠나 저커버그 같은 인물을 거룩한 일의 후원자로 발굴하도록 기도하며 준비해보라.”

 좋은 일을 넉넉히 감당해내는 인물이 되든지 아니면 그런 인물을 발굴해내십시오. 기도하며 준비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동기를 아시고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찬란한 미래를 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견지명도 발휘하십시오.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때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철수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선견지명을 가진 리더는 남들이 철수할 때가 기회인 줄 알고 더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리더는 늘 선견지명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우리나라는 미국을 많이 의지했습니다. 과거에 미국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려 도와준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말아야 하듯이 미국만 의지하면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남을 의지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미국도 맹목적으로 의지하면 안 됩니다. 요새 미국의 힘은 옛날처럼 절대적이지 않고 그 영향력이 점차 줄면서 대신 중국이 부상 중입니다. 중국의 힘이 커지는 것이 싫어도 그것을 현실로 인정해야 합니다.

 조선 중기에 청나라가 부상해도 많은 고관들은 명나라만 사대 대상으로 삼고 청나라는 오랑캐로 여겼습니다. 당시 국제 현실을 외면하고 청나라를 오랑캐로만 여기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명나라만 인정하다가 병자호란을 당한 것입니다. 결국 청나라가 명나라를 멸망시켰고 동시에 명나라만 숭상했던 우리나라도 조선 후기에 조정도 힘을 잃고 경제도 힘을 잃고 나라도 힘을 잃고 결국 일본에게 삼켜지는 민족적인 치욕을 겪은 것입니다.

 지금 혹시 미국을 명나라처럼 사대 대상으로 삼고 중국을 청나라 오랑캐쯤으로 여기는 교만이 우리의 의식 저변에 깔려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합니다. 중국이 분열되지만 않으면 조만간 미국을 압도하는 날은 필연적으로 옵니다. 인구수가 워낙 많고 인적이고 경제적인 인프라도 계속해서 급속히 축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십 년 전에 못 살던 중국만 생각하고 중국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급속한 세상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대처해야 합니다. 중국의 부상이 두렵다고 해서 미국을 더 의지하려고 하기보다 미국과 중국의 국제역학관계를 잘 활용해 좌측의 중국과도 좋은 관계를 이루고 우측의 미국과도 좋은 관계를 이루려고 힘써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이나 중국과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역량 있는 인물들을 많이 키워내는 것입니다. 리더가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하면 자신은 물론 당대와 후대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습니다.

 요새 중국의 시진핑이 1인 체제 구축으로 비난받지만 중국 선교사들의 내밀한 전언에 의하면 시진핑 부부와 많은 고위 관료들이 기독교에 호감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선교사님은 <월새기 중국어판>을 빨리 발행해서 보급했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요청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말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하나님께서 재정을 허락하시면 <월새기 영어판>을 발행하고 그 다음에는 <월새기 중국어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시작했다가 어려움에 허덕이면 안 되니까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월새기 영어판>과 <월새기 중국어판>으로 미국인과 중국인과 세계인의 마음을 선한 방향으로 어느 정도 움직이면 그것이 미래 세대를 위해 미리 덕을 쌓는 일이 됩니다. 인물에게 필요한 중요한 자세 중의 하나가 편견과 차별과 배타의식을 버리고 미리 덕을 쌓는 것입니다. 영향력 있는 인물은 편향적인 사고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수시로 편견과 차별과 배타의식을 버리게 하는 가르치심을 주신 것입니다.

 힘없는 사람도 음지에서 차별 없이 도우십시오. 그런 덕행이 나중에 자기 생명과 가정과 비전을 살리는 씨앗이 됩니다. 그래서 오래 명성을 유지하는 인물은 음지에서 소리 없이 선행을 펼칩니다. 인생은 길어야 100년이고 영화를 누리는 기간은 길어야 50년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차별과 편견과 배타가 없는 거룩한 인물 비전을 가지고 살아감으로 이 땅에서 천국을 확장하고 당대와 후대를 위한 복된 길을 예비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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