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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서원의 축복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43 추천 수 0 2018.03.12 0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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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26번째 쪽지!


□서원의 축복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일곱 번째로 ‘갚지 않은 서원’이 있으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전5:4)
서원(誓願vow)은 헬라어로는 ‘유케’인데, 말해진 말, 약속, 입에서 나간 것의 의미입니다. 히브리어로는 ‘이싸르’- 야웨의 영광을 위해 자기 부정의 생활을 하겠다고 약속함, 또는 ‘네데르’- 서원자가 무엇인가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 바치는 것을 ‘서원’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신부나 수녀가 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종신 서원’을 합니다. 한번 서원을 하면 그것은 무를 수 없죠. 서원은 각자의 자유 의지로 자원하여 표현한 엄숙한 약속이므로 서약이나 맹세보다 더 상위의 효력을 지닙니다. 서원은 서원한 사람의 생명 자체가 자기 말을 실행하겠다는 보증이 된다는 의미로 ‘자기 영혼에 묶어 두는’것입니다.(민30:2 롬1:31-32)
서원은 극단적이며 최대의 믿음을 보여주는 기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기도입니다. 그래서 서원기도는 자기 맘대로 하면 큰일 납니다. 서원 기도는 성령님께서 서원하도록 이끄실 때 해야 안전합니다. 함부로 서원할 것은 아니로되 어쨌든 한번 서원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서원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비극을 가져옵니다. 사람들과의 사사로운 약속도 어기면 안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거나 갚기를 지체할 때 하나님의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빨리 서원을 갚던지 하나님 앞에서 그 서원이 무효가 되었다는 확약을 받으십시오. ⓒ최용우


♥2018.3.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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