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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선순위의 축복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69 추천 수 0 2018.03.14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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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28번째 쪽지!


□우선순위의 축복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아홉 번째로 ‘우선순위가 잘못되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①큰돌 ②자갈 ③모래 ④물을 모두 한 항아리에 넣어야 한다면 무엇을 가정 먼저 넣어야 할까요? 크기가 큰 순서대로 ①큰돌 ②자갈 ③모래 ④물을 넣으면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곤란해집니다. 이런 것을 우선순위라 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①큰 돌은 ‘신앙’입니다. 어릴 때 예수님을 믿어야지 내 안에 다른 것들이 가득 차버린 늙은 나이에 ‘신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사람 좋은 선(善)한 분이 교회 옆집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40년을 교회와 딱 붙어살았어도 결국 예수 믿지 않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전도를 했겠습니까?
‘신앙’이라는 큰 돌이 어릴 적에 그 분 안에 들어갔더라면 예수님을 믿었을텐데 그분은 할머니 손에 잡혀 절에 가는 바람에 다른 것이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신앙은 단지 내 삶을 보조해주는 수단이 아니라 내 삶의 ‘중심’으로 견고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튼튼한 인생의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 펑펑 쓰며 살까?” 그런 고민을 하기 전에 먼저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은 왜 사는지’ 정도는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은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 ⓒ최용우


♥2018.3.1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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