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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469 추천 수 0 2018.03.22 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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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35번째 쪽지!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열 여섯 번째로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28:13)
그리스도인은 마귀나 죄가 감히 범접하지도 못하는 거룩하고 무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죄와 상관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고, 올무에 걸리고, 죄의 종이 되기도 하고, 세상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각종 다양한 죄를 짓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짓말을 하고, 싸움을 하고, 술에 취하고, 음행에 연루되고, 탐욕을 부리고, 입에 담지 못할 죄를 짓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교회는 죄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이럴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윗이 자신의 죄를 토설치 않고 잠잠했을 때, 그는 병든 자와 같이 종일 신음하였고 뼈까지 쇠하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밤낮으로 그를 누르셨고 그의 심신의 진액은 변하여 여름 가물에 메마름같이 되었습니다. 견디다 못한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자복하며 솔직히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고 그 죄로부터 돌이켜 떠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숨기고 안 그런 척 하는 자는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8.3.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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