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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61 추천 수 0 2018.03.30 0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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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39번째 쪽지!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스무 번째로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시16:4)
가만히 보면 ‘종교’만큼 인간을 괴롭히는 것도 흔치 않습니다.
농사의 신이었던 ‘바알’은 칼로 자신의 몸을 상해하고 심지어 어린아이를 불속에 던져야 기뻐하는 신이었습니다. 귀신들은 아홉가지를 잘하다가도 하나를 잘못하면 그 하나 잘못했다고 그 사람에게 열 가지 흉(凶)을 가져오는 존재입니다.
심지어 ‘손’ 귀신은 아무 날이나 이사도 못하게 방해하고 다니잖습니까? 오늘날 ‘맘몬’신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돈의 노예’로 만들어 평생 돈돈돈돈 하다가 동동거리며 죽게 만듭니다. 특히 ‘신용’이라는 이름의 카드 귀신에게 이자를 따박따박 바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인간들에게 복을 주고 그 인간들에게 찬송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찬송하기는커녕 다른 귀신들에게 물질 바치고 몸 바치고 마음 바치면서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성질나겠습니까? 
어떤 나이 많은 권사님 고백하시기를... “예수 믿기 전 절에 다녔는데, 그때 석가모니 앞에 퍼다 준 만큼만 오늘 내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렸다면....”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퍼다 줬는데도 집이 망해서 울며 빈손 들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도 다른 신들에게 예물을 바치고 있다면 형통하기는 커녕 고통이 더할 뿐입니다. ⓒ최용우


♥2018.3.30.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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