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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악인에게 옳다 하는 자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72 추천 수 0 2018.03.31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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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40번째 쪽지!


□악인에게 옳다 하는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스물 한 번째로 ‘악인에게 옳다 하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악인에게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잠언24:24)
오늘 성경은 특별히 파수꾼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파수꾼은 ‘여호와의 입의 말’을 듣고 주님을 대신(代身)해 백성을 깨우치는 자이며 오늘날로 치면 ‘목사’입니다. 파수꾼은 강단에서 (다바르, 레마, 로고스.~, 설교, 명령, 진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말씀)을 잘 전하지 못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직무를 감당치 못하면 피 값을 치르고 죽어야하는 무서운 자리입니다.(겔3:18,20.행20:26,고전9:27)
악을 행하는 악인에게 ‘옳다’ 하거나, 벙어리처럼 ‘침묵’하는 거짓 목사는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고 수레 줄로 함 같으며,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하셨습니다.(사5:20)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의 걱정꺼리가 된 것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들을 위로나 하고 살살 힐링이나 시켜주면서 정작 중요한 ‘죄악’을 지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 진리를 알지 못하는 거짓 목사들은 적당한 말로 진리를 왜곡하여 말하고 마치 입맞춤과 같이 일시적인 것들(칭의. 번영. 평안. 축복. 건강)을 충족해 줄뿐 영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죄악 가운데 빠진 이 세상 지옥에서 고통신음하며 누군가가 건져주기를 바라는데, 파수꾼들은 그 사명을 져버리고 오히려 ‘악한 편에 붙어서’ 악인에게 ‘옳다’ 하고 있으니 그러면 하나님의 ‘형통의 복’을 못 받는다니까요. ⓒ최용우


♥2018.3.3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최용우

2018.03.31 20:12:23

저도 불의한 파숫꾼임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죄악의 지적보다 듣기 좋아하는 글만 써댔으니...오늘 글도 사실은 오래 전에 쓴 글인데, 망설이다가 대폭 수정해서 약하게 만들어 이제야 올리는 것을 보니 확실히 벙어리 파숫꾼이 맞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ㅠㅠ

sara

2018.04.01 20:59:5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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