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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리석은 목자를 따라가는 자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36 추천 수 0 2018.04.03 0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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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42번째 쪽지


□어리석은 목자를 따라가는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스물 세 번째로 ‘어리석은 목자를 따라가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목자들은 어리석어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하지 못하며 그 모든 양 떼는 흩어졌도다.’(렘10:21)
“내 백성의 목자라는 지도자들이 고집만 부리고 미련하게 행동하였기 때문에 이런 보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온 세상의 주님이신 여호와를 업신여기며 자기들의 고집대로 백성을 다스렸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미련하고 매맞을 행동이 되었으며, 마침내 그 모든 양 떼가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현대어성경 예레미야10:21)
한국에서 ‘박사’학위가 가장 많은 집단은 의사 다음으로 ‘목사’라고 합니다. 2016년 대략 1만명 정도의 박사학위를 가진 목사님이 한국에 있다고 하니 참 많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이렇게 많은 인재(박사 인재?)를 가진 어떤 집단은 거의 없었습니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한국교회는 폭발적인 풍년의 시대가 끝나고 흉년이 찾아와 극심한 침체기를 겪을 것이다. 시뮬레이션한 2050년의 개신교인 수는 500만명 수준으로 감소될 것이며, 그것도 교회의 주력 구성원들이 고령자와 은퇴자 위주로 분포를 보일 것이다.>
유럽의 젊은 세대가 통째로 교회를 떠나버렸습니다. 한국교회도 이미 그런 조짐이 보입니다. 1만명이나 되는 박사 목사님들은 이런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있다면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 교회의 쇠퇴를 바라만 보고 있을거면,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박사’가 되셨을까요?
오오... 불쌍한 한국 교회의 양떼들이 어리석은 목자들 때문에 멸망으로 향하여 달려가는구나! ⓒ최용우


♥2018.4.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닉네님

2018.04.03 12:03:13

죄송한데 예전에 이 사이트에서 예수님? 하나님? 둘 중에 한 분이 자신이 실제로 계신 걸
신자들에게 직접 모습을 보이시지 않고 간접적으로 다른 사물?을 통해 나타내신다는
무슨 용어를 봤는데 검색해봐도 잘 안 나오네요. 혹시 링크 좀 걸어주실 수 없을까요?

최용우

2018.04.05 06:45:13

http://cyw.pe.kr/xe/911629 혹시 이 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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