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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음이 조급한 자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480 추천 수 0 2018.04.11 0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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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49번째 쪽지!


□마음이 조급한 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亨通)하기를 바라시지만, 서른 번째로 ‘마음이 조급하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잠14:29)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잠21:5)
성경에서 믿음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단어는 ‘기다림’입니다. 믿음과 기다림, 이 두 단어는 마치 쌍둥이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성경의 인물들은 모두 ‘기다림’이라는 필수 과정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기다림이라는 숙성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대로 악한 영의 특징은 ‘조급함’입니다. 조급하게 서두르고 재촉하는 것은 거의 ‘사기’입니다. 사기꾼은 빨리 팔아치우고 도망가야 하기 때문에 막 서두릅니다. 뭐든 서두르는 것은 일단 아닙니다.
바쁨과 조급함과 소란함 뒤에는 언제나 악한 영의 속임수가 있습니다. 사단은 진짜 내용은 보지 못하게 하고 번지르르 한 겉만 보게 합니다. 사단은 사실은 보게 하지만, 의미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원래 한국인의 기질과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은근과 끈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여유와 유머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사람들이 조급하고 감정적이며 직설적입니다. 다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살고 있고 ‘빨리 빨리’가 한국인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것이 다 선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지금 당장에 손해인 것 같은 일들도 ‘기다림’을 거치면 아름다운 열매가 되고 형통이 됩니다. 그러나 참고 기다리지 못하면 형통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8.4.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18.04.15 09:30:15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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