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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음성을 분별하라

이사야 이한규 목사............... 조회 수 541 추천 수 0 2018.04.12 2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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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42:18-22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255) 

참된 음성을 분별하라 (이사야 42장 18-22절)


< 참된 음성을 분별하라 >

 사람의 마음에는 끊임없이 어떤 내적인 음성이 들린다. 그 중에 어떤 음성은 영혼을 세워주지만 어떤 음성은 영혼을 파괴한다. 때로는 영혼을 세워주는 것 같지만 파괴하는 음성도 있다. 그 음성을 잘 분별해서 헛된 음성을 멀리하고 바른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분별해낼 수 있는가?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성경 말씀이다. 마음속에 들려오는 음성이 성경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어떤 음성이 육적인 본성을 자극하는 음성이나 미움과 저주가 섞인 음성이나 공동체를 파괴하는 음성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사탄은 큰 축복과 능력을 주고 특별한 구원을 줄 것처럼 천사와 같은 음성을 가지고 접근한다. 그때는 대개 정체를 속이고 뒷문으로 슬며시 와서 교활하고 그럴듯한 말로 유혹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는 사람은 일단 주의하라. 이단 분별은 의외로 쉽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면 거의 이단이다. 포교 수단이 속임수와 거짓을 동원한 것이라면 포교하려는 진리도 거짓이다.

 현대인의 기복주의와 영적인 문맹률은 심각하다.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참된 진리의 음성이기에 영혼에 평강을 준다. 복잡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말해도 아이가 엄마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음성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참된 음성을 분별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성경 말씀을 통해 평소에 하나님의 음성에 익숙해지면 된다. 진리의 길을 잘 따라가려면 3가지를 잘해야 한다. 때를 분별하는 것과 우선순위를 분별하는 것과 참된 음성을 분별하는 것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헛된 음성을 좇아서 분별력을 잃고 멸망의 길로 갔다(18-19절). 결국 비참한 형편에 처해졌다(20-22절). 수시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살라.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에 다 말씀하셨는데 무슨 또 말씀을 주시는가?” 그러나 ‘성경 말씀(로고스)’은 삶을 이끌기에 충분한 말씀이지만 그 로고스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특별히 ‘깨달아진 말씀(레마)’의 역사가 있을 수 있다.

 간혹 하나님은 꿈을 통해 말씀하실 때도 있다. 꿈을 맹신하면 안 되지만 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하나님은 주변 사람들의 입술이나 주변 환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그런 음성을 성경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잘 분별해서 귀를 기울일 줄도 알아야 큰 시련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본적인 4가지 통로, 즉 성경, 성령, 주변 사람, 주변 환경을 통해 오늘날에도 활발하게 말씀하신다. 그 말씀에 지혜롭고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라.

< 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

 자연만물을 통해, 수많은 사고와 사건을 통해, 그리고 말씀을 통해 들려지는 회개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라. 회개만큼 중요한 것은 거의 없다. 회개해야 새 힘을 얻고 다시 능력을 받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회개는 영혼을 겸손하게 만들고 기쁨을 회복시켜준다. 회개할 때 유쾌한 날이 이른다. 죄를 그냥 두면 길이 다 막히지만 회개하면 영혼과 가정과 그가 속한 공동체에 급속한 회복의 은혜가 주어진다.

 베드로도 회개하고 수제자의 위치를 회복했고 사도 바울과 다윗도 회개하고 귀하게 쓰임 받았다. 죄를 그냥 두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 삶을 쓰레기처럼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 죄다. 죄를 잘 처리해야 참된 성공의 길이 펼쳐진다. 늘 회개를 앞세우고 더 눈물로 기도하고 더 겸손해지라. 눈물의 기도를 통해 영혼과 가정과 교회에 생수가 내려진. 그처럼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죄의 길에서 돌아서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불의한 현실을 보면 의분이 생긴다. 그때 바로 의를 위해 일어서야 할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조금 더 참으라고 하거나 목회자가 인내하는 삶에 관해 설교하면 괜히 김을 빼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런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일어서는 삶’이 있기 전에 먼저 있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회개하는 삶’이다.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어서야 할 때도 있지만 앉아야 할 때도 있다. 전진해야 할 때도 있지만 후퇴해야 할 때도 있다. 때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우선순위를 아는 것이다.

 의를 위해 일어서기 전에 자신을 의롭게 다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기에 회개는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죄인으로서가 아니라 의인으로서 일어서야 하나님께서 그 일어섬을 보증해주신다. 죄는 부끄럽게 만들고 환난을 부르고 삶을 무겁게 한다. 나중에는 그 무거운 짐 때문에 쓰러진다. 늘 회개하는 마음을 넘치게 우선적으로 달라고 기도하라. 진정으로 회개할 때부터 회복의 은혜를 입고 멋지게 쓰임 받는 인생의 길이 펼쳐지기 시작할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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