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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잠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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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말씀>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23:17)
<밥>
못된 짓만 일삼는 죄인들이 떵떵거리며 잘 산다고 해서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에는 마음 쓰지 않고 오직 여호와 무서운 줄 알아
날마다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
<반찬>
죄악의 껍데기들을 아까워하지 않고 벗어버리며,
살아가는 현실이 최악의 상황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시고,
나는 주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로 인해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없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의 진실한 고백이다.
<기도>
주님!
세상 바라보며 자괴감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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