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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간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75 추천 수 0 2018.04.23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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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59번째 쪽지!


□인간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인간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처음 창조하실 때는 인간에게 불행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영적, 육적, 인격적인 병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죄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세상과 연을 끊고 싶은 숲속에 들어가 ‘나는 자연인이다’하고 살다보니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 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다가 잠결에 동물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까마귀가 입을 열었습니다. “이 세상이 불행해지는 원인은 양식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나는 배불리 먹고 나뭇가지에 앉아 ‘까악까악’ 노래를 부르면 기분 좋은데, 하루나 이틀씩 굶을 때는 정말 힘들고 괴로워.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나더라니까.”
뱀이 말했습니다. “나는 먹을 것 걱정은 없는데 불행하거든. 나는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해. 나는 조금만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화가 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살살 기어다니며 콱 물어줄 상대를 찾게 되지. 그러니 이 세상의 불행의 원인은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마음 때문이야.”
어떤 사람이 일어나 말했습니다. “나는 먹을 것 걱정도 없고 혼자 사니 별로 기분 나쁜 일도 없는데... 그래도 가끔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는 누구일까?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지.”
까마귀의 불행은 육적인, 뱀의 불행은 인격적인, 인간의 불행은 영적인 불행입니다.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하나님의 부재’ 때문에 생긴 불행입니다. ⓒ최용우


♥2018.4.23. 비오는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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