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월 기독교바탕화면
[바탕화면3747] 2018.5.1 푸른오월 푸른나무 한가운데 우뚝섰다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 유채꽃밭에 유채꽃이 진 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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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48] 2018.5.2 독일에선 대접받는 수레국화 청초하다
독일국화라고 부르는 수레국화. 꽃잎이 종이처럼 얇아서 종이국화라고도 부른다.1번 국도변에 지천에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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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49] 2018.5.3 양지바른 무덤가에 백수오가 자라나네
뿌리를 한약재로 쓰는 백수오 넝쿨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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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0] 2018.5.4 꽃속에꽃 꽃이두개 피는부용 화려하다
접시꽃 닮은 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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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1] 2018.5.5 뽕나무에 오디열매 빨강까망 주렁주렁
뽕나무 열매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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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2] 2018.5.6 버려졌던 무꽁다리 죽지않고 꽃이폈네.
무꽁다리에서 나온 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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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3] 2018.5.7 해바라기 해를보며 해해해해 웃는구나
미니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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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4] 2018.5.8 하얀꽃이 활짝피어 지나가는 발길잡네
노은동 화혜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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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5] 2018.5.9 어떤꽃은 모여있어 아름답고 화려하다
노은동 화혜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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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6] 2018.5.10 나뭇잎을 바라보면 눈이시원 머리청명
오가피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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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7] 2018.5.11 빗방울에 세수했나 작약꽃이 깨끗하다
우리집 마당 모퉁이에 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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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8] 2018.5.12
상처많은 나무하나 잎사귀를 내었구나
비학산 일출봉에 상처 많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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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59] 2018.5.13 토실토실 푸른매실 먹어보면 어휴시다
우리집 밭둑의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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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0] 2018.5.14 감나무에 새싹나니 빨간감이 먹고싶네
우리빕 밭가의 감나무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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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1] 2018.5.15 하얀꽃의 파라칸타 그열매는 빨강색갈
마당의 파라칸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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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2] 2018.5.16 우리동네 양곡창고 오래되어 금이갔네
애기똥풀과 마름나무와 쇠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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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3] 2018.5.17 손가락에 꽃이폈네 피빛꽃이 화려하게
손가락선인장꽃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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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4] 2018.5.18 목마른자 누구든지 오라하네 예수님은
가뭄에 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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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5] 2018.5.19 포도나무 잎사귀에 작은벌레 길을잃어
포도 잎사귀에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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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6] 2018.5.20 화려한꽃 가시속애 숨어있다 나왔구나
선인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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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7] 2018.5.21 끈적근적 끈끈이는 대나물꽃 끈대나물
끈끈이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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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8] 2018.5.22 상추농사 잘지었네 상추쌈이 먹고싶다
학산빌라 어떤집의 상추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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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69] 2018.5.23 항아리가 올망졸망 정독대가 정겨웁다
학산빌라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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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0] 2018.5.24 질경이는 질경질경 어디서나 잘자란다
학산빌라 담벼락에 붙어 자라는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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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1] 2018.5.25 더덕더덕 더덕넝쿨 무엇이든 휘어감고
우리집 마당 담벼락 아래 더덕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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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2] 2018.5.26 배급나무 잎사귀가 푸릇푸릇 싱그럽네
비학산 올라가며 배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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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3] 2018.5.27 어디에다 꿀을숨겨 달달하나 꿀꽃송이
비학산 올라가며 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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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4] 2018.5.28 울타리와 빨간장미 어울려서 보기좋다
우리동네 소나무집 울타리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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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5] 2018.5.29 작은꽃이 모여모여 큰꽃하나 만들었네
태우네 밭에서 찍은 구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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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6] 2018.5.30 이세상에 아장아장 걸어나온 새끼냥이
삼색이가 새끼를 낳아서 데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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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777] 2018.5.31
무덤가에 엉겅퀴꽃 멀리서도 눈에띄네
일출봉 올라가면서 찍은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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