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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04 추천 수 0 2018.05.01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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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66번째 쪽지!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릴 앙카<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중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뜁니다.(정확히는 ‘심장’이 뜁니다.) 고로 가슴 뛰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인간의 심장은 하루 평균 10만 번 뛴다고 합니다. 80세까지 산다고 했을 때 약 30억번 뜁니다. 심장은 쉬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이토록 뜨겁고도 열정적인 심장을 내 가슴 속에 품고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그야말로 가슴 뛰는 일 아닙니까?
‘가슴 뛰는 일’이란 아마도 자신을 흥분시키는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신나게 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가라는 다분히 ‘목표 지향적’인 표현입니다. 그것도 일리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일 안하고 아무 목표도 없이 그냥 사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을까요? 저는 그런 ‘무위도식(無爲徒食)’의 삶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진정 바라는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 돈을 그렇게 악착같이 버느냐고 물어보면 돈을 많이 벌어서 나중에 아무 일 안하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랍니다. 그냥 돈 없어도 지금부터 가까운 곳에라도 여행 다니면서 사세요. 나중에는 다리에 힘없어서 여행도 못 다녀요.
나를 진찰했던 을지대학병원의 어느 의사 왈 “심장 벽이 두꺼워서 압력이 높아요. 심장에 무리를 주는 등산이나 격렬한 운동은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메, 등산과 마라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나는 이제 가슴 뛰는 삶은 끝났네. 끝났어. ⓒ최용우


♥2018.5.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585

2018.05.23 18:14:38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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