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불편한 이유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99 추천 수 0 2018.05.11 23:42:22
.........

불편한 이유
 
레슬리 시그너 박사는 쥐들을 가지고 거리와 친밀도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1m 폭의 상자에 쥐를 한 마리씩 넣기 시작했는데, 쥐들은 3,4마리가 될 때까지는 사이좋게 놀다가 10마리 가까이 되는 순간부터 서로 물어뜯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역순으로 한 마리씩 빼내도 쥐들은 계속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시 3마리가 되자 안정을 찾고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처음 보는 사이라면 1m의 거리를 둬야 안정감을 느끼게 되며 간단히 얼굴만 아는 정도라면 70cm의 거리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함께 지내는 가족이나 연인의 경우에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쥐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려서부터 함께 기른 쥐들이라면 모르는 쥐들보다 훨씬 좁은 공간에 있을 때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신앙생활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하나님과 더 친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모하고 간절히 구할수록 불안감은 환희로 바뀌게 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바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얼마쯤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79 실제적인 전도 김장환 목사 2018-05-17 513
33178 씨앗을 통한 깨달음 김장환 목사 2018-05-17 577
33177 마음의 자세 김장환 목사 2018-05-17 596
33176 평안을 찾아서 김장환 목사 2018-05-17 510
33175 비난처리법 김장환 목사 2018-05-17 401
33174 주변을 돌아보라 김장환 목사 2018-05-17 528
33173 거룩한 기다림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681
33172 그 이를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154
33171 별빛처럼 주님이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131
33170 서울역전 밀짚모자 친구들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153
33169 용서-과거를 벗고 미래를 여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334
33168 그만큼 했으면 됐습니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126
33167 남는 것은 상처뿐인가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139
33166 소통을 잘하려면 file 이주연 목사 2018-05-16 369
33165 지혜로운 사람과 사귀라 한태완 2018-05-16 1026
33164 예수 믿음의 행복 ‘강건’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2018-05-15 349
33163 롯의 아내와 손절매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5-15 352
33162 어떤 세례 문답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2018-05-15 389
33161 대범이와 소심이의 더부살이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018-05-15 280
33160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5-15 331
33159 형님의 의미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8-05-15 195
33158 예수 믿음의 행복 ‘감사’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2018-05-15 769
33157 두 렙돈과 돈제일주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5-15 372
33156 보좌의 하나님께 찬양하라 한태완 목사 2018-05-13 473
33155 온전히 맡기며 따르는 삶 한태완 목사 2018-05-13 435
3315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한태완 목사 2018-05-13 278
3315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의 복 한태완 목사 2018-05-13 643
33152 사랑의 모습 김장환 목사 2018-05-11 613
» 불편한 이유 김장환 목사 2018-05-11 299
33150 예수님보다 귀한 것 김장환 목사 2018-05-11 590
33149 겸손과 은혜 김장환 목사 2018-05-11 734
33148 창조주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18-05-11 516
33147 불의한 세상 김장환 목사 2018-05-11 380
33146 유리천장을 깨는 생각 김장환 목사 2018-05-11 307
33145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김장환 목사 2018-05-11 3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