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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일기132-5.12】 점등식
가끔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서 불을 전부 켜놓고 점등식을 할 때가 있다. 오늘도 금강변에 짓고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이 전부 켜져 있었다.
아마도 강 건너편에서 강물에 반사되는 아파트 모습을 찍으려고 사진가들이 모여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장면은 흔한 장면이 아니다. 아파트 평생(?)에 단 하루 밤 밖에 오지 않는 기회이다.
더욱 금강에 붙어있는 아파트라 강물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일 것 같다. 나는 다른 일이 있어 그냥 지나가면서 잠깐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고 말았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강 건너편으로 갔을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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