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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순종하는 사람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476 추천 수 0 2018.05.17 0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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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80번째 쪽지!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의 형통을 끌어오는 사람은 반성하고 순종합니다.
어떤 아들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엄마에게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정말 엄마가 저를 낳은 게 확실합니까?. 혹시 어디서 저를 주워온 게 아닙니까?” 엄마가 아들을 빤히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를 주워 와서 키울 수 있었다면 너같이 못생긴 놈을 주워왔겠냐? 잘생기고 말도 잘 듣고 똑똑한 놈을 골라서 주워왔겠지...”
우리가 자녀들에 대하여 ‘말을 잘 듣는다, 말을 안 듣는다’ 할 때, 그것은 청각기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명명백백하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6-47)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을 듣고 깨달아지고, 책망도 받고, 그래서 생활을 고치고,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딤후3:16)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듣기는 들었지만 순종하지 않는 것은 안 듣는 것만 못합니다. 불순종은 오히려 마음을 강퍅하게 만듭니다.
신학공부를 하면서 ‘성경 50독 모임’을 이끈 적이 있습니다. 신학생이라면 적어도 성경을 50번은 읽자는 모임이었습니다. 한달에 1독을 하기 위해서 성경을 칼로 30등분해서 하루에 하나씩 읽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오로지 통독하기 위해 읽는 것은 그다지 큰 도움은 안 되었습니다. 나중에 말씀에 ‘순종’하려고 성경을 천천히 꼼꼼히 읽었을 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통의 복이 임합니다. ⓒ최용우

 
♥2018.5.1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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