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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88 추천 수 0 2018.05.18 1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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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81번째 쪽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


하나님의 형통을 끌어오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립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서 행동은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비슷하게 보이는데 진정으로 그 내면은 바뀌지 않은 ‘묵은’ 그리스도인들을 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혹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이켜 보다가 ‘나네. 나야...’ 내가 그런 묵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주먹으로 가슴을 펑펑 치면서 눈물을 흘리고 한숨을 쉬면서 ‘도대체 나를 어찌해야 할까...’ 할 말을 잃습니다.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은 나는 여전히 ‘세상의 가치관’속에서 ‘세속의 사고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실제 삶 속에서는 전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의 체질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존재 자체가 변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실제 삶 가운데서는 너무나도 요원한 ‘꿈’같은 일입니다.
말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고 하는데, 누가 봐도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나의 욕심이나 나의 욕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우는 것보다 나의 자존심이 상하는 것을 더욱 못 견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고도 나는 천국에 가면 가장 따뜻한 아랫묵을 차지할 것이라는 이 뜬금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형통은 단지 하나님께서 물질을 많이 주셔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삶이 편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형통의 아주 작은 일부분입니다. 정말 커다란 하나님의 형통의 복은 근본적으로 나의 존재가 ‘하나님의 체질’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코드가 맞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8.5.1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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