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경륜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29 추천 수 0 2018.05.24 07:40:2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85번째 쪽지!


□하나님의 경륜


우리 집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불을 때는 아궁이가 있고 그 옆에 긴 막대기 하나 담벼락에 기대어 세워져 있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2층에 사시는 웅이 할머니가 사용하는..... 지팡이도 아니고 아궁이에 불을 땔 때 사용하는 부지깽이도 아니고 바로 ‘똥 막대기’입니다.
우리 집에는 지들 맘대로 들어와 사는 놈들은 있어도 일부러 키우는 애완동물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동네 개들이 와서 똥을 싸고 갑니다. 그럴 때마다 웅이 할머니가 욕을 한 바가지씩 퍼 부으며 ‘똥 막대기’로 개똥을 툭툭 쳐서 밭에 거름으로 넣습니다.
하다못해 담 벽에 기대어 세워져 있는 막대기 하나도 ‘사용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릴 적 우리 동네 할아버지 한 분이 “이 썰데 없는 시키...”하고 동네 아이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틀렸습니다. 이 세상에 썰데(쓸대)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어딘가에 쓸 대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 피조물의 쓸 대와 때를 정하시고 사용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우연’ 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청지기가 집을 관리하고 다스리듯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지상의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해 천하를 다스리는 경영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우주 만물의 운행과 질서, 시간을 가장 적절하게 조절하고, 분배하고 배열하고 계획하고 지배하며 관리하시는 일체의 과정을 말합니다.(골1:25) ⓒ최용우


♥2018.5.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04 2018년 예수나의 접화군생(接化群生) 최용우 2018-06-18 406
6103 2018년 예수나의 동체대비(同體大悲) 최용우 2018-06-16 347
6102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이 숨어계신 곳 -임재 [1] 최용우 2018-06-15 335
6101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이 숨어 계신 곳 -어둠 [2] 최용우 2018-06-14 217
6100 2018년 예수나의 잠에서 깨어 [1] 최용우 2018-06-13 197
6099 2018년 예수나의 잠들 때 [1] 최용우 2018-06-11 167
6098 2018년 예수나의 인공 사랑 최용우 2018-06-08 249
6097 2018년 예수나의 달빛 사랑 최용우 2018-06-07 242
6096 2018년 예수나의 햇빛 사랑 [1] 최용우 2018-06-06 364
6095 2018년 예수나의 얼척 최용우 2018-06-05 200
6094 2018년 예수나의 염치 [2] 최용우 2018-06-04 332
6093 2018년 예수나의 싸가지 [1] 최용우 2018-06-02 425
6092 2018년 예수나의 그의 소유가 된 백성 [2] 최용우 2018-06-01 411
6091 2018년 예수나의 거룩한 나라 [3] 최용우 2018-05-31 271
6090 2018년 예수나의 왕 같은 제사장들 [1] 최용우 2018-05-30 469
6089 2018년 예수나의 택하신 족속 최용우 2018-05-29 247
6088 2018년 예수나의 행복을 얻는 두 길 [1] 최용우 2018-05-28 312
6087 2018년 예수나의 생각의 속도 최용우 2018-05-26 374
6086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2018-05-25 389
»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경륜 최용우 2018-05-24 229
6084 2018년 예수나의 축복을 흘려보내는 사람 최용우 2018-05-23 460
6083 2018년 예수나의 헌신하는 사람 최용우 2018-05-21 218
6082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최용우 2018-05-19 371
6081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 최용우 2018-05-18 388
6080 2018년 예수나의 순종하는 사람 최용우 2018-05-17 476
6079 2018년 예수나의 회개하는 사람 [3] 최용우 2018-05-16 346
6078 2018년 예수나의 바른 분별력이 있는 사람 최용우 2018-05-15 417
6077 2018년 예수나의 형통에 관심 있는 사람 최용우 2018-05-14 192
6076 2018년 예수나의 집중력 있는 사람 최용우 2018-05-12 256
6075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 의식이 가득한 사람 최용우 2018-05-11 387
6074 2018년 예수나의 열정적인 사람 최용우 2018-05-10 415
6073 2018년 예수나의 끈기 있고 성실한 사람 최용우 2018-05-09 515
6072 2018년 예수나의 부요의식이 있는 사람 최용우 2018-05-08 212
6071 2018년 예수나의 자존감이 높은 사람 최용우 2018-05-07 406
6070 2018년 예수나의 미래지향적인 사람 [4] 최용우 2018-05-05 38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