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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왕 같은 제사장들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469 추천 수 0 2018.05.30 0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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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90번째 쪽지!


□왕 같은 제사장들


그리스도인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제사장’은 ‘다리를 놓는 사람’, ‘중보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절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특히 왕정시대에 왕이 국사를 결정할 때는 신(神)의 뜻을 묻게 되어 있었는데, 항상 왕과 동행하면서 신의 뜻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을 왕 같은 제사장(Royal Priest)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은 곧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중보자였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의 제사장 제도를 폐하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거룩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히4:14)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은 이것을 가리켜 ‘만인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유명한 ‘이단 교회’의 목사는 목사들만 ‘제사장’이라고 하면서 십일조는 제사장 몫이었으니 오늘날 교회에서도 십일조는 목사가 모두 다 가져야 성경적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신약시대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다 중간에 누구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고 성경을 볼 수 있는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니 온 인류를 위해서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지금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를 그렇게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 위함’(벧전2:9)이라고 했습니다. ⓒ최용우


♥2018.5.30.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박태관

2018.06.01 13:45:46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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