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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공 사랑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49 추천 수 0 2018.06.08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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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098번째 쪽지!


□인공 사랑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햇빛으로 살아가지만, 전기로 만든 인공 빛으로 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지만 사람들은 유사 사랑을 만들어서 그것을 ‘사랑’이라며 하나님의 참 사랑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사랑’을 치고 엔터를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약 100만개의 ‘사랑’이 검색됩니다. 대충 세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첫째는 여자 사진입니다. 여자들의 음란한 몸짓과 신체 부위와 성행위 같은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남녀가 진심으로 사랑하여 결혼을 하고 성행위를 하는 것이 사랑이지 음욕에 못 이겨 짐승들 마냥 이놈 저놈 이년 저년에게 붙는 것이 무슨 ‘사랑’입니까? 안타깝게도 검색은 이런 걸 사랑이라며 약 50%정도의 비율로 찾아줍니다.
둘째는 사랑 판매입니다. 특히 네이버는 ‘검색’이라는 본분은 잊은 채 대부분 물건 판매 광고로 잔뜩 채워놓고 진짜 정보는 맨 아래 감춰놓습니다. ‘사랑’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입니다.
셋째가 진짜 사랑에 대한 정보인데 이는 아주 조금 보여줍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은 사람이 만든 알고리즘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스스로 진짜 사랑을 찾아내는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정욕의 사랑을 미화(美化)시키지만 그것은 마치 뼈대 없이 모래로 세운 모래성 같은 것입니다. 육욕의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닙니다. 솟구치는 육욕의 가짜 사랑과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혼의 맑은 사랑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마음의 정욕을 미워하고 부단히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명령합니다. ⓒ최용우


♥2018.6.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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