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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
주님을 사모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리워하면서
오늘도 밤을 지새웁니다.
주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고
얼굴을 뵈옵고 싶어 하면서
오늘도 눈물 흘립니다.
주님!
주님의 도움을 받고 싶고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어서
오늘도 몸부림 치나이다.
ⓒ최용우 2018.6.19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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