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신앙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이데올로기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용어지만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는 사람이나
집단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나 "사상"을.말합니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속에서 사람들을 편 가르는 통념의 차이로서 철학적 이론같고 논문의 학술주제 같지만 이 사회를 주도하며 흐르게 하는 대중적 사상인것입니다.
일반적 개념에서 미치는 영향의 주장을 인용해 보면,
"사회적 이데올로기는 긍정적으로는 사회를 통합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며, 역사를 발전시키고 대중들에게 정치적 각성을 이르켜 정치에 참여하게 한다.
반면 부정적으로는 이분법적으로 판단하여 극단주의를 낳게되고 서로 싸우다 보면 폭력성이라는 게 생기는데 예컨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또는 좌파 우파 등... 이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러 한다"고
평가합니다.
<신앙을 이용한 이념>
이념은 어떤것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생각이나 사상적 견해로서 인류의 역사속에 함께 해온 것입니다.
어쩌면 이념이 인류의 역사를 어느정도 차지하고 흘러왔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신앙이 이념처럼 나타나 지는
경우도 있었고 신앙을 이용해서 저들 나름대로의 이상적 사상을 만들어 큰 흐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해브라이즘+헬레니즘으로 생겨진 것이 서양문화사상이고 종교로서는
캐톨릭인데 결국 이런 인본주의가
인류의 한 이상적 흐름으로 지류를 이루고 계속.흘러 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또 하나의 이념으로 크게 흘러기고있는 사회주의도 신앙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들은 초대교회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하나님나라된 모습으로 함께 나누며 평균적 교회된 모습을 이룬 상태를 보고 공신주의 이론을 만들게 되었고 그 공산주의가 몰락하자 신 사회주의자들이 더욱 기독교정신을
앞세운 인본적인 종교와 같은 맥락의
이념을 만들어 그이상을 범 세계적으로 실현.시키려 합니다.
이들은 예수를 박애주의자로 세우고
인권운동을 펼치며 또한 예수님이 자기백성이 죄로 하나님과의 원수된 관계를 십자가의.피로 화평케.하러 오신것을 세계평화주의자로 내세워 지상 낙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념에 끌려 가고 함께 동조하는 기독교>
지금 우리사회는 심한 이념의 갈등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가 그렇고 좌파와 우파가 그렇고 특히 근간에는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서로 심한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대처이 처럼 생겨지기도 하여 젊은이는 주로 진보주의에 나이가 들은 분들은 주로
보수주의에 각각 입장을 견고히 하고
서로 핏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문제로 대두 되었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보수계층과 진보계층으로 나뉘어져
서로 매우 불편한 관계로 발전할 정도입니다.
이점에서의 우려는 이념이 뭐길래
혈육간에도 큰.이격이 생기고 심지어 교회신앙까지도 계층으로 나뉘어 지게되는 거냐는 겁니다.
심지어 교파벌 차이는 고사하고 같은
교단 소속목사들 까지도 이념차이로
나뉘어 질 정도인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땅의 교회들 실제 상태에서 볼때 신앙이냐! 아니면 이념이냐! 아니면 신앙+이념이냐!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됩니다.
어쩌면 앞으로 이런 상황으로 교계가 분리되고 제편될 가능성이 높아 보일 정도입니다.
이시대가 어떻게 된건지 수많은 교계지도자들이 이념 다툼에 날세우고 교회까지 끌어들여 어떤 상태에서는 사회보다 더 심하게 갈등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인은 이념이 신앙을 이용한 인본주의로 되어 그만큼 교회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념 문제는 교회가 복음을 모르거나 없거나 변질 시키거나다!>
인본주의가 판치는 시대입니다.
교회가 왜 이념에 휘둘리고 대립하고
때론 앞장서고 동조하는가 하면 교회에 복음이 없거나 복음을 모르는
교회이거나 아니면 복음을 변질
시켰서 저들 인간 기대중심으로 바꾸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원주의 즉 다양한 인본주의 교회가 많아 지는 요인도 다 다른복음화 되는 현상인 것입니다.
그만큼 가칭교회가 많다는 증거요
교회모습을 이루지 못하는 잘 못된
교회도 많다는 증거고 시대에 맞게 이성적으로, 문화적으로, 이상적으로, 공감하는 공동체 교회들로 사회에 적응하고 그렇게 인정받으려는 현대교회들이 많은 실제입니다.
내가 진정 복음의 사역자로 부름받은 것이맞고 내가 섬기는 교회가 주의 교회가 맞다면 인본적인 사상과 이념을 멀리하고 버려야 합니다.
이념은 신앙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가아할 하나님중심의 교회들에게 있어서 이념은 순전한 신앙을 거스리고 혼란만 줄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증거 하기를,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고
(골2:8)증거했습니다.
이념은 인간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상이라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헛되고 어리석은 인간기대적인 인본주의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혹은 하나님을 외면한 인간들의 생각은 육체의 소욕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신의 소욕에 불과한 인간의 생각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8:5~8)고 증거한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념을 따르거나 동조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루어지는 기독교구원의 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이념 또한 참된 진리의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신앙은 그저 그 어떤 인본주의도 섞일 수 없는 순전히 하나님중심적인 복음에 합당한 신앙 인 것입니다.
먼저 주의 종된 자들이 맞다면 세상 사조나 비진리를 따르는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책임으로 맡겨진 교회의 순전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교회의 바른 개혁인 것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터에 세워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터위에 나타나지는 교회모습 또한 진리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고후13:8)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이데올로기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용어지만 일반적으로 이데올로기는 사람이나
집단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나 "사상"을.말합니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속에서 사람들을 편 가르는 통념의 차이로서 철학적 이론같고 논문의 학술주제 같지만 이 사회를 주도하며 흐르게 하는 대중적 사상인것입니다.
일반적 개념에서 미치는 영향의 주장을 인용해 보면,
"사회적 이데올로기는 긍정적으로는 사회를 통합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하며, 역사를 발전시키고 대중들에게 정치적 각성을 이르켜 정치에 참여하게 한다.
반면 부정적으로는 이분법적으로 판단하여 극단주의를 낳게되고 서로 싸우다 보면 폭력성이라는 게 생기는데 예컨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립 또는 좌파 우파 등... 이를 이데올로기의 대립이러 한다"고
평가합니다.
<신앙을 이용한 이념>
이념은 어떤것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생각이나 사상적 견해로서 인류의 역사속에 함께 해온 것입니다.
어쩌면 이념이 인류의 역사를 어느정도 차지하고 흘러왔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신앙이 이념처럼 나타나 지는
경우도 있었고 신앙을 이용해서 저들 나름대로의 이상적 사상을 만들어 큰 흐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해브라이즘+헬레니즘으로 생겨진 것이 서양문화사상이고 종교로서는
캐톨릭인데 결국 이런 인본주의가
인류의 한 이상적 흐름으로 지류를 이루고 계속.흘러 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또 하나의 이념으로 크게 흘러기고있는 사회주의도 신앙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들은 초대교회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하나님나라된 모습으로 함께 나누며 평균적 교회된 모습을 이룬 상태를 보고 공신주의 이론을 만들게 되었고 그 공산주의가 몰락하자 신 사회주의자들이 더욱 기독교정신을
앞세운 인본적인 종교와 같은 맥락의
이념을 만들어 그이상을 범 세계적으로 실현.시키려 합니다.
이들은 예수를 박애주의자로 세우고
인권운동을 펼치며 또한 예수님이 자기백성이 죄로 하나님과의 원수된 관계를 십자가의.피로 화평케.하러 오신것을 세계평화주의자로 내세워 지상 낙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념에 끌려 가고 함께 동조하는 기독교>
지금 우리사회는 심한 이념의 갈등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회주의와 자본주가 그렇고 좌파와 우파가 그렇고 특히 근간에는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서로 심한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대처이 처럼 생겨지기도 하여 젊은이는 주로 진보주의에 나이가 들은 분들은 주로
보수주의에 각각 입장을 견고히 하고
서로 핏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간의 갈등문제로 대두 되었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보수계층과 진보계층으로 나뉘어져
서로 매우 불편한 관계로 발전할 정도입니다.
이점에서의 우려는 이념이 뭐길래
혈육간에도 큰.이격이 생기고 심지어 교회신앙까지도 계층으로 나뉘어 지게되는 거냐는 겁니다.
심지어 교파벌 차이는 고사하고 같은
교단 소속목사들 까지도 이념차이로
나뉘어 질 정도인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땅의 교회들 실제 상태에서 볼때 신앙이냐! 아니면 이념이냐! 아니면 신앙+이념이냐!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됩니다.
어쩌면 앞으로 이런 상황으로 교계가 분리되고 제편될 가능성이 높아 보일 정도입니다.
이시대가 어떻게 된건지 수많은 교계지도자들이 이념 다툼에 날세우고 교회까지 끌어들여 어떤 상태에서는 사회보다 더 심하게 갈등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인은 이념이 신앙을 이용한 인본주의로 되어 그만큼 교회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념 문제는 교회가 복음을 모르거나 없거나 변질 시키거나다!>
인본주의가 판치는 시대입니다.
교회가 왜 이념에 휘둘리고 대립하고
때론 앞장서고 동조하는가 하면 교회에 복음이 없거나 복음을 모르는
교회이거나 아니면 복음을 변질
시켰서 저들 인간 기대중심으로 바꾸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원주의 즉 다양한 인본주의 교회가 많아 지는 요인도 다 다른복음화 되는 현상인 것입니다.
그만큼 가칭교회가 많다는 증거요
교회모습을 이루지 못하는 잘 못된
교회도 많다는 증거고 시대에 맞게 이성적으로, 문화적으로, 이상적으로, 공감하는 공동체 교회들로 사회에 적응하고 그렇게 인정받으려는 현대교회들이 많은 실제입니다.
내가 진정 복음의 사역자로 부름받은 것이맞고 내가 섬기는 교회가 주의 교회가 맞다면 인본적인 사상과 이념을 멀리하고 버려야 합니다.
이념은 신앙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가아할 하나님중심의 교회들에게 있어서 이념은 순전한 신앙을 거스리고 혼란만 줄 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증거 하기를,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고
(골2:8)증거했습니다.
이념은 인간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상이라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헛되고 어리석은 인간기대적인 인본주의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혹은 하나님을 외면한 인간들의 생각은 육체의 소욕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육신의 소욕에 불과한 인간의 생각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8:5~8)고 증거한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념을 따르거나 동조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루어지는 기독교구원의 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이념 또한 참된 진리의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신앙은 그저 그 어떤 인본주의도 섞일 수 없는 순전히 하나님중심적인 복음에 합당한 신앙 인 것입니다.
먼저 주의 종된 자들이 맞다면 세상 사조나 비진리를 따르는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책임으로 맡겨진 교회의 순전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또한 교회의 바른 개혁인 것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터에 세워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터위에 나타나지는 교회모습 또한 진리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고후13:8)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