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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피로

에배소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261 추천 수 0 2018.07.21 15:28:51
.........
성경본문 : 엡2:11-22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그리스도의 피로4(2:11-22)


인테넷 그 청년 바보의사 고 안수현 10주기 추도식에 보니까

이 청년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 2006년 군의관으로 군 복무중 유행성출혈열에 감염 돼 3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자기 환자가 죽으면 장례식에 찾아가 유족을 위로했다. 퇴원한 어린 환자의 생일에 집까지 찾아가 선물을 전했다. 의약분업 사태 당시 대부분 의사들이 파업할 때 홀로 병원을 지키며 환자를 돌봤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며 신앙,지성,실천이 함께 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 했던. 한국의 슈바이처 예수님의 흔적이 되고자 스스로를 스트그마(흔적)라고 칭했던 신실한 청년 고 안수현의사의 일화입니다.

추도식에 참여한 아버지 안봉순영락교회 은퇴장로님은 주 안에서 죽는 것은 복되다라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붙잡고 10년을 보냈다며 아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됐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셨다는 것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되야 합니다. 여기 고 안수현의사처럼 그의 생이 그리스도의 피로 예수님을 닮을 삶으로 변화 되야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우리는 사실 원죄와 자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져 있던 죄인들이었습니다.

아담과 화와를 보라 에던동산에서 하나님과 가깝게 거닐 때 엔

평화가 임하였고 참 생명이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화와가 죄를 범한 후에 바위 뒤로 숨게 되었고 부끄러움에 몸을 나뭇잎으로 가리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게 되니까 하나님과 멀어지고 멀어니지까 두려워하며 또한 죽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아담아 어디있느냐3: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죄지은 아담을 에덴에서 재 쫓으시고 19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죄로 하나님과 멀어진 이러한 인생을 그리스도의 피로 가깝게 하였습니다

1: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히10: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처럼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 피가 중간에 담을 허셨습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죄의 담으로 막혀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 갈수도 없고 기도할 수도 없었습니다.

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얻게 되고 보혈의 피가 구원케 하여 하나님과 가까워졌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7: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것으로 홀로 대제사장이 일년에 일차씩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제를 드리러 들어가는 곳이 지성소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휘장이 찢어진 것은 구약의 제사시대는 지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성도는 모두 제사장이 되어(벧전2:9)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의 예표였습니다(10:19-20)

그러므로 보혈의 피만이 죄사함을 받게 되고 보혈의 피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어 모두가 예수의 보혈의 피로 성소에 들어와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파밖에 없네 / 다시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하오니 /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 내 죄를 정케 하신주 날 오라 하신다 /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율법이 선언하는 것은 축복과 저주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준수하는 이스라엘에게는 축복의 선언인 동시에 율법을 알지 못한 이방인에게는 저주의 선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그것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의 육체를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원수의 율법은 사명을 다하고 폐한바 되었습니다(10: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러한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율법을 폐하시고 하나가 되게 하시며 사망에서 구원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보혈의 피로 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19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로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그리스도의 피로 죄악의 담이 무너지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모두가 거룩한 성도요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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