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한 얼굴2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18.08.06 10:54:30
.........

hb614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6144번째 쪽지!


□행복한 얼굴2


한때 배의 길이가 350미터나 되는 대형 유조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고 인도양, 대서양, 말라카 해협, 호루무즈해협 밤낮 항해하며 살았습니다. 그때 배에서 하는 일은 해도(海圖)상에 표시된 등대가 바다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지도에 좌표를 표시하는 일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태풍이 불어도 등대는 자신의 위치를 표시하는 신호를 보냅니다. 선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등대의 위치를 찾아냅니다. 짙은 안개가 낀 날은 배가 구름 속을 날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는 마치 우주공간에 떠가는 우주선이 될 때도 끝내 등대의 불빛을 찾아 확인하면 갈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등대와 같은 분이십니다.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가 볼 수 있도록 빛을 보내고 무적을 보내고 전파를 보냅니다. 등대의 불빛 같으신 하나님의 눈동자는 누군가가 그것을 바라보고 인생의 좌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낭만적인 여름 풍경에 불과한 등대가 그 등대의 본래 목적을 따라 살아 보았던 사람에게는 생명과 직결된 매우 특별한 존재로 다가옵니다. 초짜 선원 시절 등대를 잘 못 찾아서 선임에게 혼나며 눈물을 흘렸던 그 때, 그 등대를 찾는 심정으로 오늘은 저의 영혼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저의 하나님, 저는 당신을 찾습니다. 제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합니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 몸이 당신을 애타게 그립니다.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자애가 생명보다 낫기에 제 입술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이렇듯 제 한 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부르며 저의 두 손 들어 올리오리다.”(시편63장) ⓒ최용우


♥2018.8.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6 2018년 예수나의 만남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5 291
6175 2018년 예수나의 레마의 법칙 [5] 최용우 2018-09-14 548
6174 2018년 예수나의 안수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3 311
6173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③ [3] 최용우 2018-09-12 134
6172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② [5] 최용우 2018-09-11 263
6171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① [1] 최용우 2018-09-10 199
6170 2018년 예수나의 증거의 법칙 최용우 2018-09-08 230
6169 2018년 예수나의 바라봄의 법칙 최용우 2018-09-07 320
6168 2018년 예수나의 때의 법칙 최용우 2018-09-06 245
6167 2018년 예수나의 현장의 법칙 최용우 2018-09-05 166
6166 2018년 예수나의 심고 거둠의 법칙② 최용우 2018-09-04 290
6165 2018년 예수나의 심고 거둠의 법칙① [2] 최용우 2018-09-03 359
6164 2018년 예수나의 열 두가지 형통의 법칙 최용우 2018-09-01 350
6163 2018년 예수나의 감사에 대한 감사 file [1] 최용우 2018-08-30 1031
6162 2018년 예수나의 삶에 대한 감사 [7] 최용우 2018-08-29 479
6161 2018년 예수나의 교회에 대한 감사 [1] 최용우 2018-08-28 300
6160 2018년 예수나의 무능에 대한 감사 [1] 최용우 2018-08-27 171
6159 2018년 예수나의 부르심에 대한 감사 [3] 최용우 2018-08-25 307
6158 2018년 예수나의 시인에 대한 감사 [5] 최용우 2018-08-24 153
6157 2018년 예수나의 가정에 대한 감사 [1] 최용우 2018-08-23 281
6156 2018년 예수나의 아내에 대한 감사 [3] 최용우 2018-08-22 201
6155 2018년 예수나의 예배에 대한 감사 최용우 2018-08-21 270
6154 2018년 예수나의 구원에 대한 감사 [3] 최용우 2018-08-20 415
6153 2018년 예수나의 고독과 침묵 [1] 최용우 2018-08-17 277
6152 2018년 예수나의 우아미 최용우 2018-08-16 184
6151 2018년 예수나의 골계미 최용우 2018-08-15 276
6150 2018년 예수나의 비장미 최용우 2018-08-14 122
6149 2018년 예수나의 지성미 최용우 2018-08-13 152
6148 2018년 예수나의 숭고미 [2] 최용우 2018-08-10 247
6147 2018년 예수나의 미학(美學) [2] 최용우 2018-08-09 157
6146 2018년 예수나의 더 좋은 방법 [3] 최용우 2018-08-08 269
6145 2018년 예수나의 나의 남은 인생 [3] 최용우 2018-08-07 403
» 2018년 예수나의 행복한 얼굴2 최용우 2018-08-06 186
6143 2018년 예수나의 행복한 얼굴 [1] 최용우 2018-08-04 335
6142 2018년 예수나의 반가운 얼굴 최용우 2018-08-03 20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