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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27: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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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김경형 목사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27장 55, 56절: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여자들 중에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배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등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물질로 봉사하며 수종들며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인데 그 모든 장면을 멀리서 다 보았습니다. 군인들의 말을 듣고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앉아 있으면 남의 흉이나 보는 말이 아니라 역시 본대로 느낀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를 믿는 여자들은 비 진리 운동을 하는데 들어가서 봉사하는 여자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준 것으로 보아집니다.
27장 57절~61절: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여자들은 낮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는데 그런데 저녁 늦게 어슬렁 어슬렁 나온 자가 누구냐? 아리마대 부자 요셉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계셨을 때 물질적으로 얼마나 복음에 투자를 했을까?
그가 빌라도 총독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해 깨끗한 세마포로 잘 싸서 바위 속 새 무덤에 넣고는 큰돌로 쾅 막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습니다.
무덤을 향하여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간에 그것은 전부는 사망적인 생각입니다. 26장 32절에 ‘무덤에서 살아나서 너희들보다도 먼저 갈릴리로 간다’고 했으니 그 말씀을 믿고 빨리 갈릴리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생각을 부활을 연관지어 생각을 해야 됩니다.
27장 62절~66절: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수꾼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교인들이 빌라도 총독에게 가서 하는 말이 ‘주여, 저 속이는 자가 3일 후에 살아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 것입니다.(요 2: 19)
예수님을 죽인 자들과, 자기에게 예수가 죽은 자들에게는 세상의 권세가 바로 자기의 주(主)가 되는 것입니다. 이방인 지도자가 유대 안에서 지도자가 되어 있으니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지도자들이 가서 ‘주여!’ 하며 간사를 떤 것입니다.
3일 후에 살아난다는 것을 부활의 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할 그들이 그 말을 비 신앙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도 어떻게 삼일 만에 살아난다는 것이 믿어져서 그런 말을 하는지 참 묘한 심보입니다.
빌라도도 이들이 참 골치 아픈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너희들에게도 파수꾼이 있지 아니하냐? 너희 힘대로 지켜봐라’고 한 것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들의 일에 간섭을 않겠다는 말입니다. 너희들의 종교적인 일은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이 아무도 손을 못 대게 돌로 인봉을 하고 대제사장의 도장을 찍었겠지? 그리고 파수병을 세워서 아무도 얼씬을 못하게 단단히 지키라고 한 것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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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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