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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손해가 없다

요한일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335 추천 수 0 2018.08.24 2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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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일5:1-4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363) 

사랑에는 손해가 없다 (요한일서 5장 1-4절)


<하나님을 사랑할 때 생기는 것 >

 한국어에서 ‘사람, 삶, 사랑’은 어원이 같은 단어다. 사람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암시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위대한 색안경이다. 사랑은 지옥의 삶도 천국의 삶으로 변화시킨다. 그런 사랑이 왜 요즘은 별로 감동을 주지 못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지 못하는가? 사랑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참된 사랑이 무엇인가? 참된 사랑은 기본적으로 하나님 사랑에서 온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하나님을 사랑할 때 생기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1. 형제 사랑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난 성도도 사랑한다(1절).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마음에 안 드는 형제도 사랑하라. 심지어는 배신한 형제도 사랑하라. 기본적으로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실망스러운 사람도 전략상 멀리하더라도 사랑하고 축복하라.

 사람은 힘이 떨어지면 입으로 그 힘이 몰릴 때가 많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의도적으로 말 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져서 소리가 적게 들리기에 남도 청력이 약한 줄 알고 자기 소리가 커지기에 의도적으로 말소리의 크기도 줄이는 것이 좋다. 나도 60세가 가까워지면서 최근에 그런 실수가 가급적이면 없도록 의도적으로 조심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교단 총회에서 젊은 사람처럼 발언이 많고 소리가 크면 더 존재 의미가 부각되기보다 오히려 약화되고 점차 후배 목회자로부터 외면 받는다.

 공동체에서 말도 많고 소리도 큰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떤 얘기든지 꼭 끼어서 다 아는 것처럼 말했다. 회의 때는 많은 발언과 큰소리로 늘 회의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했다. 그 부분이 시정되도록 친구가 그를 의도적으로 멀리했다. 조금 자중해달라는 메시지였다. 그는 친구가 자기를 멀리하자 크게 마음이 상했다. 반면에 그때 친구를 그를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일로 그가 마음이 상해 병들지 않게 하소서. 말을 조금 줄여달라는 전략적인 외면을 통한 메시지가 잘 수용되게 하시고 그의 삶과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전략적으로 누군가와 거리를 둘 수 있다. 그때도 그를 미워하지 말라.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축복해주라. 선교에 힘쓰고 멀리 오지로 단기선교까지 나가면서 자기 곁의 누군가를 미워하면 안 된다. 담을 쌓을 때도 사랑하고 축복하면서 전략적으로 담을 쌓으라. 멀리 있는 불쌍한 형제도 사랑하고 동시에 내 곁에 있는 마음이 멀어진 형제도 사랑하라. 인류를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쉽다. 정말 어려운 것은 내 곁의 미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랑이 있어야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 순종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된다(2절). 순종은 사랑의 징표다. 사랑은 남의 말에 순종하려는 종의 자세를 낳는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한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은 논리 있게 말하는 것보다 더 힘들지만 경청의 가치와 파급효과와 열매는 위대한 것이다.

 입보다 귀를 높은 곳에 두라.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둘이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암시다. 그 원리를 실천하는 사람이 사랑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종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후 제자들에게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말씀했다(요 13:14). 참된 사랑을 하려면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종의 자세를 가지고 섬겨주라. 자녀를 키울 때 중점적으로 가르쳐야 할 것도 종의 자세다.

 요새 우리나라 출산율은 전 세계에서 제일 낮다. 저 출산의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자녀를 적게 낳으니까 믿음으로 바르게 키우지 않으면 자녀를 왕자나 공주처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원하는 대로 다 해주면 집에서는 자녀가 늘 승자지만 그럴수록 사회 적응은 더 힘들어진다. 집에서는 자기 말을 다 들어줬는데 사회에서는 그렇게 들어주지 않으니까 적응이 어려워지고 작은 일에 상처도 많이 받는다. 또한 지는 법을 모르고 지는 상황을 다스리는 지혜가 없어 사회의 낙오자가 되기도 쉽다.

 자녀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면 지는 법도 잘 가르치라. 자녀를 너무 왕자나 공주처럼 키우지 말고 종의 자세를 가지도록 키우라. 세상은 왕자와 공주보다 종의 자세를 가진 사람을 원한다. 요새 리더의 제일 덕목으로 ‘servant leadership(종의 리더십, 섬기는 리더십)’을 꼽는다. 종의 자세를 잘 가르치는 것이 자녀가 CEO가 되는 비결이고 사회생활과 교회생활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자녀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기보다 때로는 장벽도 놓고 순종을 가르치면 남을 배려하는 사랑스러운 자녀로 잘 자란다. 순종은 사랑의 중요한 징표다.

3. 기쁨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볍고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이다(3절). 사랑은 희생을 필요로 하지만 고생스러운 일은 아니다. 희생과 고생은 다르다. 힘든 상황에서 기쁨이 없으면 고생이지만 기쁨이 있으면 희생이다. 참된 사랑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수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그 일을 힘들지 않게 하려면 그 일을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라. 그러면 기쁘게 충성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기쁘게 실천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보시고 축복의 문도 활짝 열어주신다.

 2005년에 지금의 차를 산 지 얼마 후 집 근처에서 제가 이전에 타던 차와 똑같은 차종과 색깔을 가진 차를 보았다. 차의 상처 부위까지 비슷해서 저희 부부는 우리가 타던 차가 아닌가 하고 열심히 차를 살펴봤다. 결국 아닌 것을 알고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면서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이전의 누비라가 보고 싶소.” 오랜 기간 잘 관리도 못해주는 주인을 만나 고생하면서도 충성스럽게 우리 가족을 태워준 생각을 하니까 정말 보고 싶었다. “그때 세차라도 자주 해줄 걸... 누비라야! 너는 지금 어느 하늘에 있니?”

 교회 돌아와서 말씀을 준비하는데 누비라 생각에 말씀 준비가 잘 되지 않았다. 가끔 말썽을 피우며 목적지까지 안 가겠다고 고속도로에서 버티며 서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우리 가족을 위해 너무 수고했었다. 당시에 친구가 새 차를 사주면서 말했다. “이 목사! 나는 내 친구가 조금 더 좋은 차를 타고 가슴을 펴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때 친구에게 고마워하자 그가 말했다. “받아줘서 오히려 내가 고마워.”

 친구에게도 큰 감동을 받고 새 차를 타고 기분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웠던 시절에 고생했던 조강지처를 버린 것 같아서 이전의 차에게 미안했다. 그처럼 낡은 차도 묵묵히 충성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정드는데 하나님을 위해 묵묵히 충성스럽게 일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기뻐하고 정들어하시겠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알고 묵묵히 충성하며 기쁘게 감당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을 다 살피시고 우리를 누구보다 기뻐하고 기억하고 축복해주실 것이다.

4. 믿음

 하나님을 사랑하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생긴다(4절). 믿음이 없으면 능력과 축복도 없다. 믿음이 없으면 지옥에 가지만 그 전에도 지옥 같은 삶을 산다. 반대로 믿음이 있으면 천국에 가지만 그 전에도 천국 같은 삶을 산다. 모든 문제는 환경의 문제 이전에 믿음의 문제다. 믿음과 사랑은 어떤 환경도 변화시킬 수 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사랑과 믿음이 있으면 변화는 일어난다.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면 떨어져 있고 잠시 침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면 침묵하라. 그때도 믿음만 잃지 않으면 그 시간이 오히려 창조적인 성숙 시간이 된다.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나는 하나님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믿으라. 믿음과 사랑은 쓰러진 사람을 일으키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다.

 미국 역사상 링컨 다음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루스벨트 대통령이다. 젊었을 때 건강했던 그가 39세에 별장에서 찬물에 빠진 후 소아마비 진단을 받고 결국 휠체어를 탔다. 그때 누군가 그의 부인 엘리나에게 말했다. “남편의 일로 많이 힘드시죠?” 그녀가 대답했다. “저는 남편의 다리가 아닌 남편을 사랑했기에 힘들지 않아요.”

 예전에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사고로 다리를 잃은 한 대대장도 위문 온 사람들이 너무 슬퍼하자 오히려 말했다. “걱정 마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바뀌지 않았어요. 다만 제 길이 조금 바뀐 것뿐입니다,” 믿음과 사랑이 있으면 극심한 고통 중에도 그런 놀라운 고백이 나온다. 그런 고백을 평소에 잘 준비해놓은 사람은 이미 승리한 사람이다. 신기하게도 “죽으면 죽으리라. 망하면 망하리라. 그래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리라.” 하는 고백을 평소에 잘 준비하면 그런 고백을 해야 할 상황을 하나님께서 크게 줄여주실 것이다.

< 사랑에는 손해가 없다 >

 요즘 세상이 각박하기에 사람들은 더욱 참되고 순수한 사랑을 찾고 있다. 조용히 묵상하면 마음에서 울려나오는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른 모든 소리를 다 차단하고 그 소리를 들어보라. 어떤 소리인가? “나는 사랑 받고 싶다.”는 소리다. 그 외에 또 하나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어떤 소리인가? “나는 사랑하고 싶다.”는 소리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랑의 가치를 깨달았으면 먼저 사랑을 주라. 사랑을 주면 거의 예외 없이 넘치는 보상이 되어 돌아온다.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 사랑받고 있음을 알면 한 조각의 빵으로도 만족할 수 있지만 사랑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면 세상의 모든 보화를 가지고도 만족할 수 없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자기 영혼을 채워줄 참된 사랑을 찾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 샌디에고의 한 저택에 전화벨이 울렸다. 전쟁터로 간 아들의 전화였다. “어머니, 저예요. 전쟁에서 간신히 살았어요.” 그 전화를 받고 어머니가 기뻐하면서 빨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때 아들이 말했다. “그런데 어머니, 제가 갈 때 불쌍한 내 친구와 함께 가도 되지요? 저의 전우였는데 전쟁으로 지금은 눈과 팔과 다리가 하나씩 없어요. 그런데 갈 데가 없어서 제가 같이 데리고 가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다. “그래! 며칠간 같이 지내려무나.” 아들이 말했다. “며칠간 같이 있으려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형제처럼 지내고 싶어요.” 어머니가 말했다. “처음에는 괜찮아도 나중에는 큰 짐이 될 텐데.” 그래도 아들은 평생 같이 있겠다고 했다. 참다못해 어머니가 말했다. “네가 전쟁을 겪으면서 감상주의자가 되었구나. 그런 친구를 끝까지 사랑하기가 쉬운 줄 아니?” 그 말을 듣고 아들이 전화를 끊었다.

 며칠 후 군에서 한 통의 전보가 날아왔다. “당신 아들이 호텔 12층에서 투신했으니 급히 와주십시오.” 급히 달려가 보자 아들에게 눈과 팔과 다리가 하나씩 없었다. 아들이 불구자가 되고 어머니와 전화한 후 고민 끝에 부모의 짐이 되지 않겠다고 자살한 것이었다. 아들은 자기를 받아줄 사랑을 찾고 있었다. 그렇게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과 소망을 조금 더 전해주려는 삶을 나의 존재 목적으로 삼으라.

 어느 날 한 사람이 꿈속에서 무엇이든지 다 지울 수 있는 마술 지우개를 손에 넣었다. 그 지우개로 신문을 지워보자 정말 지워졌다. 신기해서 책도 지우고 사전도 지워보았다. 그런데 한 단어만은 지워지지 않았다. 그것을 지우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문지르다가 마침내 지우개가 다 닳아졌다. 그 마술 지우개가 지우지 못한 단어는 사랑이란 단어였다. 그 마술 지우개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시간을 상징한다.

 시간은 모든 기록을 다 지울 수 있지만 사랑의 기록만은 지울 수 없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사라져도 내가 사랑했던 시간과 추억과 사랑의 열매는 영원히 남는다. 쉽게 사랑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믿어주고 받아주고 용서해주면 하나님은 그 참은 것 이상의 보상을 내려주신다. 사랑에는 결코 손해가 없다. 이제 내 안에 있는 사랑의 샘에서 더 많은 샘물을 퍼 올려 나도 살고 각박한 세상에 그 샘물을 많이 흘려보내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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