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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열 두가지 형통의 법칙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348 추천 수 0 2018.09.01 08: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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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6164번째 쪽지!


□열 두가지 형통의 법칙


수학을 엄청 잘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수학시간에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의 마음으로 집중하여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너무 열심히 공부하다가 코피를 흘리는 저를 보고 친구들이 “쟤는 정신일도 하다가 인사불성 되어불었네.” 하고 놀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억울하게도 그 친구는 공부는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도 항상 점수가 저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진짜 억울해서 물어봤습니다.
“야! 너는 문제풀이 안 하냐?”
“응. 안해. 공식만 외우면 무슨 문제든 풀 수 있어.”
그래서 알았죠. 100번 문제풀이 하는 것보다 공식만 제대로 외우면 무슨 문제든 그냥 대입해서 풀 수 있다는 것을요. 수학에서는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수식을 ‘공식’이라 하고 다른 분야에서는 그것을 ‘법칙’이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이렇게 노력했는데 왜 나에게는 복을 안 주실까요? 진짜 살기 힘들어요.” 하고 따지는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형통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형통을 가져오는 공식(법칙)이 있고 그 공식에 대입하여 문제를 풀어야 답이 나옵니다.
이차방정식을 풀 때는 인수분해를 하거나 근의공식을 이용해서 풀면 되지만, 고차원적인 문제일수록 고차방정식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제가 아주 이해하기 쉽게 형통의 열 두 가지 법칙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최용우

 
♥2018.9.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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