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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눅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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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경형 목사 |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1장 8절-10절.
8절-10절: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제사장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 보면 제사장이라는 이 직책은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은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 있습니다. 살렘 왕이요 의의 왕이요 부모가 없고 지극히 높은 분입니다. 이상하다. 부모가 없어. 어디서 나왔어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모양이요. 이것은 우리 주님을 상징적으록 계시하고 있는 겁니다. 모세 때 출애굽기에 보면 아론의 자손이라야 했고 또 성결해야 하고 육체에 흠이 없어야 하고.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자손을 다윗왕은 24반열로 나누고 안식일에서 다음 안식일까지 8일간 일 년에 두 차례씩 성전에서 봉사하게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 후 24반열 중 4반열, 여다야 임멜 앗수르 하림 이 네 반열만 돌아왔습니다. 이 4반열이 다시 나누어져 24반열로 만들었습니다.
혹자들은 사가랴 당시의 제사장의 수가 만팔 천명이라 하지만 이런 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직무의 충실성과 하나님 앞에 신앙정신 사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들을 수도 있고 못 들을 수도 있고 또는 죽을 수도 있더라 그 말이요. 그 정신 사상에 의해서.
그동안 많은 제사장이 직무를 행했지만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받은 제사장은 사가랴 제사장입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의 정신자세가 하나님 앞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신이상이나 몸에 중병이 들지 않는 한 나이 많아 늙었어요.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맡은 직무를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진리정신을 가진 인도자들은 회사로 말하면 나이 많으면 뒤로 물러앉는 것, 명예퇴직 정년퇴직, 퇴직이 없습니다.
어떤 목사는 자기 노회대로 말을 하면 정년퇴직이 있는데, 나이 몇 살이죠? 65세? 70세? 65세인가? 이 진리를 듣고 다시 목회하는 거요. 그 정신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바로 해야 된다. 노회 총회가 문제가 아니고. 성경대로 하나님 앞에 바로 해야 한다. 안 그러면 평생을 목회했어도 하나님 앞에 정신적 그 기본자세가 전혀 목회가 아닌 그런 정신자세가 있어요. 목회를 했어. 그래요. 아니면 아닌 거예요.
그리고 우리 모두 목회자라면 다 목회자고 가정으로 돌아가면 또 아버지 목회자고 구역예배 목회자. 안 믿는 곳에 전도할 때도 목회자고 전도자요. 하나님 앞에 신앙 양심적으로 정신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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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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