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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담감동의 법칙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139 추천 수 0 2018.09.17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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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6177번째 쪽지!


□부담감동의 법칙


가끔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한 후 “전도사님 꼭 기도해 주셔야 해요.”하고 부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예. 눈을 감으세요.”하고는 전화기에 대고 바로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누군가 “기도해 주세요.” 하고 부탁을 하면 “예.”하고 대답을 하기는 하지만...(그렇다고 ‘아뇨.’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나중에 기도해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기 기도시간에는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어 그것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고, 기도해 주겠다고 한 그 기도 제목은 생각이 안 납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을 하게 된 셈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기도 부탁을 하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해 주는 것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기도실 벽에 붙여 놓고 매일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중보기도를 기도합니다. 어쩌다가 먼 곳으로 외출해서 기도를 하지 못한 날은 마음에 ‘부담’을 느낍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잠깐 차를 세워놓고 화장실에 달려가 기도를 하고 나온 날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기도를 해 주어야 될 분이 있으면 “햇볕같은이야기에 정기적으로 1만원씩만 후원을 하면 제가 이름을 기록해 놓고 날마다 빠지지 않고 기도를 해 드립니다.” 하고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 것을 ‘부담감동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부담 감동의 법칙은 마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소멸되기 전에 얼른 순종하는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을 자꾸 무시하면 나중에는 감동이 멈추게 됩니다. ⓒ최용우


♥2018.9.1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임경수

2018.09.18 11:36:12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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