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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52 추천 수 0 2018.09.23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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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17-2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장 17절-20절.

 
17절: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주 앞에 큰 자는, 주님이 알아주시는 성도는 그 말이요. 주 앞에 큰 자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졌다는 겁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졌다는 것. 그러면 엘리야의 심령은 어떤 심령일까 그 말이요. 주 앞에 큰 자가 되려면 우리 모두 큰 자가 돼야 되겠는데 엘리야의 심령을 가졌다. 엘리야의 심령은 세상에서 부귀영광을 누리다가 잘 죽는 것 그거냐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과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해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냐? 어느 것이 큰 자가 가지는 마음이요?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마음은 어떤 마음들이어야 하느냐?

 
목사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대접을 받는 것을 보니 그것이 멋이 있어서 목사가 되었나? 여기저기서 아무나 목사가 되기 쉽고 할 것은 없고 ‘나도 목사나 되어 살다가 가자’ 하고 목사가 된 것이냐? 목사 이름 한 번 날리면 노후대책은 저절로 될 것이고 외국도 왔다 갔다 하기도 쉽고 그렇게 살고 싶어서 목사가 되었나? 아니면 ‘병들어 죽을 것을 살려주었으니 내가 누구를 위해서 살겠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지’ 하고 목사가 되었나? ‘간증해주고 헌금 나온 것 신비체험 시키고 헌금 나온 것 안수하여 병 낫게 하여 헌금 들어온 것 등등 전부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내 마음대로 쓴다’ 이런 목사가 주님의 종이냐? 사회적으로 불우이웃 돕고 불쌍한 사람들 모아다가 뒷바라지를 하다 보니 사랑 많은 종 목사가 되었나? 그러다 보니 구제해달라고 여기저기 손을 벌리게 된 목사가 되었나? 말세에 거짓 종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 소리를 성경에서 듣고 교회를 염려하여 성경을 연구하다 보니 목사가 되었나? 목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나 그 목적과 방법론이 너무 어리석고 잘못된 것인 줄 알고 그 정신 마음은 홍해바다에 훌훌 털어내 버리고 이제는 엘리야의 심령을 품은 참 진리진실의 참 종이 되어보고자 하는 것뿐이었나?

 
몇 가지 나왔어요? 그래, 열 가지든 백 가지든 스무 가지이든 정답은? 그러니까 앞의 것은 들을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래서 정답은 맨 앞이요 맨 끝이요 중간이요? 엘리야의 심령을 품은 참 진리진실의 종이 되어보고자 그 사람이 된다는 것 이게 종이에요. 종이 된다는 말하고 사람이 된다는 말하고는 먼저 사람이 돼야 거기에는 종이 붙지 종부터 붙으면 이건 오늘날 잘못된 그런 생각들이 많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다를 수도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 이 목사님들 과연 엘리야의 심령을 가졌느냐?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주 앞에 앞서 간다고 하는 것은, 여기 ‘주 앞에 앞서 가서’ 이렇게 됐단 말이요. 하는 것은 알지 못하면서 건방지게 나서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입혀서 앞서서 보낸다는 뜻이라 그 말이요. 왜 주 앞서 보내시느냐? 첫째는 주님의 영적 고차원적 은혜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이 들어있다. 2학년 공부하려면 1학년 공부를 해야 하듯이. 그 다음 두 번째는 말세적으로는 주님의 심판을 예고함에 있다. 준비를 해라 그 말이지.

 
그 다음에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그랬단 말이요. ‘자식의 마음을 아비에게’ 이게 아니고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아비의 마음이 틀려먹은 겁니까, 자식의 마음이 틀려먹은 겁니까? 말 그대로 보면? 아비의 마음. 아비가 집 나간 모양이요. 다리 밑에서 자나?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돌이키게 한다는 말인데 그러면 아비들의 마음을 어디다가 두었다는 말인가? 이것은 사랑도 없고 보호도 없고 교육도 없고 미래적 소망도 없고 가정 파괴요 국가적 멸망입니다. 완전히 인격적 신앙사상적 신체적 모두 다 파멸이요. 비참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면 그 말이요. 아비가 그렇다면. 영적 이스라엘 주님의 가정은 완전히 멸망 받을 세상화 로마화가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참 진리지식의 교육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 아비라 그 말이요. 사람 아비.

 
참 이게 기독교 가정의 자식은 그래도 기독교 교육을 받는데 아비의 마음이 이게 전혀 아닌 게 있어요. 그럼 참 서기가 힘들다. 그 가정의 자녀교육은 참말로 힘들다. 그런 경우. 참 진리지식의 교육이 없다면 인간은 물질 따라 세상환경의 소산이 되는 이건 자동화요. 로마라는 세상을 큰 왕으로 삼고 헤롯의 사상의 지배하에 서기관 율법사 대제사장 바리새인 등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 하면서 신앙보수 정통이라 하면서 모두 다 로마라는 세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 말이요. 가정도 그렇고 유대 이스라엘에게 교회교육도 그렇고 인도자들의 마음이 그렇다 그 말이요. 한 이치면 다 들어가요.

 
말세의 교회들도 그렇더라. 거짓 종들과 이단자들은 성경가지고 자기들의 종교적 운동 즉 땅의 복음을 주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 사상을 둘러 엎어버리고 있더라. 이천 년 전에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그들이나 오늘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죽이고 있는 거짓된 그 사상은 똑같다. 그러니까 이룰구원이 없는 사상들이다 그 말이요. 가정적으로도 보고 종교적으로도 보고 교회적으로도 보고. 그러니까 아비는 자녀를 보호하는 건데 아비의 마음을 자녀교육에게로 바로 돌아서야 된다 그 말이요. 자녀들의 교육으로 돌아와라 그 말이요. 쉽게 말하면.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에게도 돌이키게 한다는 것은 먼저 바른 진리지식을 갖도록 한다는 것. 두 번째는 위에서부터 즉 어른부터 윗사람부터 먼저 가르친다고 하는 자들부터 사람 자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 예, 가르치려면 바로 세워야 돼요. 가르치려면 알아야 되고 바로 세우는 것을 알아야 된다. 자기부터 바로 서야 된다. 자기부터 바로 서야 성경을 보고 자기가 세워지는 거다. 성경은 사람을 바로 세우는 거니까. 천국복음 사상으로 영적 이스라엘의 구원계대 생명계대가 있게 만드는 것.

 
예, 교회는 영적 이스라엘의 구원계대의 일군들이 되어야 하고 가정적으로 모두 다 그렇게 구원계대의 가정이 돼야 되고. 그게 하나님의 축복 중에 축복이요. 하나님의 축복은 구원계대가 흘러간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고 교회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가정적으로 흐르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근데 부모들이 이 생명 길 좁은 길 진리이치의 길로 못 가면 그 못써요. 그건 안 돼. 개인적으로 가게 되는데 그 개인이 이제 아닌 말로 젊은 사람 같으면 시집장가 가서 구원계대의 가정을 세우는 수밖에 없는 거다. 실력 있으면 그 가정을 생명 길 좁은 길 가게 해야 된다. 그걸 볼 줄 알아라 그 말이요. 그게 믿음의 가정이요 그게 가정천국이고.

 
가정천국은 심령천국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건 안 이루어져요. 이를테면 가정이 제각기 돼 있으면 개인적이라도 철두철미하게 좁은 길 걸어가라. 그건 하나님께서 알아주신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신앙해 왔어요. 인간을 지으신 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을 알게 하여 영적 이스라엘의 집을 바로 세우는 것. 하나님의 집으로 바로 세우는 것.

 
자식사랑이란 먹고 마시고 입히고 학교 보내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집 자식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의 온전의 사람으로 정신 사상 교육으로 인간 창조의 원인 동기 목적인 구원계대가 세상 끝 날까지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식사랑이다. 행여나 주님 오실 때까지 가다가 세상으로 휙 돌아갈까봐 그게 염려 걱정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이건 안중에도 없다. 잘 먹고 잘 사는 이건 자기 노력 하에 달린 거다. 노력은 머리 씀씀이가 바로 돼야 되고. 진리신앙의 이 구원계대가 끊어지면 이건 끝난 거다.

 
오늘날 말세에 교회적으로 정말 신앙 지키기가 어렵게 돼 있어요. 참 어렵게 됐다. 그 우리교회도 새로 나온 찬송가 있으면 사세요. 그 사가지고 인본주의 자유주의 사고방식으로 지어진 것 참 많아요. 그런 건 안 부르면 돼요. 안 부르면 돼요. 그런데 옛날 거, 합동찬송 옛날 거 그런 게 참 그리워요. 내용 면에서도 참 그 오늘날 젊은이들은 잘 못 알아들어. 그러나 그 단어라든지 그 속에 씹을 것이 많아. 근데 오늘날은 성경도 자꾸 달라지고 찬송도 이제 힙합 식으로 이제 되는 거요. 찬송 속에 뭐 어머니날 어버이날 그런 것도 있고요, 청년의 노래 그런 거는 전부 인본주의. 그 인본주의 사고방식에다가 성경을 끌어온 거예요. 그거 분명히 알아라. 그 자유주의 신앙이에요. 분명히 알아야 된다. 그런 것은 인간 이성에다가 자꾸 호소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뭐가 좋은 거 같아요. 그러나 신앙이 아니에요. 인간이 앞선 것은 인본주의 사고방식의 신앙이라.

 
우리 이 진리 같은 거 하나님이 먼저 이렇게 들어가느냐? 그건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대립이 딱 돼버려요. 못 받아요. 둘 다 예수는 믿고 그러는데 밤새도록 얘기를 해도 이게 안 통해요. 전혀 안 통해요. 전혀 안 통해. 경험을 했어. 안 통해. 성경은 모두 우리 자신에게 말하고 있다. 진리신앙, 진리지식, 예, 영원히 가는 것, 구원이 되는 것, 하나님 성품으로 입혀지는 것. 이런 쪽으로 늘 이렇게 얘기가 들어가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려면 그 말이요. 어떻게 보면 꼭 맞는 것 같아요. 사람을 끌어 모아야 된다?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끌어 모아서’ 말은 맞으나 속에 하나님의 객관적인 신앙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소리를 듣고 ‘가르치려면 끌어 모아야 된다.’ ‘끌어 모아가지고 뭘 가르치느냐’가 안 나온단 말이요. 그게 인본주의 신앙이다. 그렇게 하면 성경 못 깨닫는다. 거기 있으면 성경 못 깨닫는다. 그 목사님 밑에 있으면 성경 못 깨닫는다.

 
‘거기서 나오라’ 하면 하는 말이 ‘그럼 주일학생들은 어떻게 하느냐?’ 잘못된 곳에서 교사로서 가르치고 있단 말이요. 그럼 자기가 나오면서 주일학생들 다 데리고 나와야 할 텐데 그건 안 되잖아요? 그건 안 돼요. ‘그럼 주일학생들 어떻게 하느냐?’ 그럼 어떻게 되어 들어간 거요? 그 신앙이. ‘누가 너보고 그 걱정하라더냐? 너부터 바로 서라.’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다. 너부터 바로 서자. 그러면 주일학생이 불쌍해서 주일학생들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교사보고 ‘너 참 사랑이 많구나’ 그럽니까? 신앙의 사고방식이 참 이게.

 
집안에 불이 붙었다. 뭐 어쩔 도리가 없다. 뛰쳐나와야지. 살고 봐야지. 그러면 뛰쳐나오려니까 방안에 있는 애기가, 말하자면 다른 식구가 이제 걸립니까? 그럼 타져 죽으려고 들어가는 겁니까 구하려고 들어가는 겁니까? 말이야 쉽지. 그게 구해져요? 죽는다. 네가 구하러 들어가도 너도 타져 죽고 안에 있는 사람도 타져 죽고. 그러면 자기가 사는 게 그게 옳은 거요 가서 같이 타져 죽는 그게 옳은 거요? 사랑만 가지고 그거 판단할 얘기요? 그게 사랑이요? 예수사랑은 살리는 사랑이에요. 예수사랑은 살리는 사랑. 판단을 잘 못 해.

 
언젠가고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살릴 생각을 한다면 수영을 배울 거 아니요? 헤엄을 쳐서 배울 거 아니요? 살린다고 한다면. 근데 안 배워놓고 살리겠다고 뛰어들면 자기도 죽고, 그러면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이 수영 못하는 그 사람을 살리려고 어떻게 물 바깥으로 자꾸 밀어냅니까, 붙잡고 살려고 붙들고 있는 겁니까? 같이 죽는다. 같이.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에게 ‘내가 너 살리러 왔다’ 하고 붙잡으면 안 돼요. 물을 한 모금 먹여가지고 목덜미를 잡고 뒤로. 같이 죽어요. 물속에 떠내려가는 사람이 자기가 살려고 이렇게 붙드는 거지 뭐 살리러 온 사람을 살리려고 물 바깥으로 밀어낼까요? 원리가 그렇지 않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떠나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지요.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로 돌아오게 하고’: 이 거스르는 자는 자기가 등 기대는 곳이 있으면 거스름이 나와요. 자기가 뭔가 등 기댐이 있으면 거스름이 나와요. 상대방의 말에 거슬러진다. 불평불만 원망이 있으면 거스름이 나와요. 거역한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거스름이 나와요. 세상으로 기준을 세워놓았으면 거스름이 나옵니다.

 
‘거스른 자를 의인의 슬기로 돌아오게 하고.’ 의인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 기준의 의입니다. 진리지식의 의로. 옳은 진리지식이라 말이요. 자체와 인격화 되었으면 그 사람은 의인이요. 예, 세상이 안 알아줘도 그 사람의 지식이 진리지식의 인격으로 돼 있으면 그 사람은 의인이요. 하나님은 그렇게 본다 그 말이요. 여기서 모든 이해타산 가치 평가성이 나오는 겁니다. 진리지식이 인격화 된 데서 가치판단 평가성이 다 나온다. 의인의 판단이지요?

 
그런 의인의 판단은 공의에요. 하나님이 판단을 내리는 거와 같다 그 말이요. 질적으로. 사건 환경에 미래적 죽음 저 너머에까지 슬기로운 통찰력이 나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어떤 것이 영원히 가는 것이고 어떤 것이 임시성에 속하는 것이고 무엇이 영생의 삶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망권에 속한 삶이고 어떤 것이 영에 속한 것이고 어떤 것이 육에 속한 것이냐? 어느 길이 생명 길 좁은 길이고 사망 길 넓은 길이고 어느 신앙사상이 하나님의 본질이고 어느 신앙사상이 이질이고 거짓이고 이단인지 알게 하면 구원을 이루는 삶으로 정착을 하게 되는 겁니다.

 
혹시 자기가 이 교회 와서 많은 구별이 됐고 진리의 말씀대로 자기의 신앙사상이 가치판단 평가성이 진리 쪽으로 정착이 되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안 되는 것 같습니까? 아니면 ‘이것저것도 모르겠다’ 그 말입니까? 정착 돼요 정착 안 돼요? 정착 돼요 안 돼요? 되기는 되는데 시원찮다 그 말이지. 정착이 될수록 사람이 인격 면에 멋있는 사람이 된다. 참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그 사람 위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따르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주님께 밀착되게 하는 것이 엘리야의 심령이고 그렇게 해주는 것이 엘리야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로 밀착시키는 것 밀착되게 만드는 것이 능력자요. 사람의 일을 하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능력이라 그 말이요. 제사장 율법사 서기관 바리새교인들이 신앙은 보수 정통이라고 하면서도 그 속엔 로마의 명예 영광 행복의 사상이 들어있고 지적해줄 때 회개하고 고칠 줄 모르고 예수님을 죽여 버렸다 그 말이요. 성경 가지고 죽여 버렸다 그 말이요. 오늘날 거짓 종들도 성경 가지고 신앙을 죽여 버린다. 진리의 영의 눈을 가지고 보면 오늘날도 여전히 볼 수 있다. 세상정신 종교적 사상이라는 술을 먹고 악령에 충만하여 영적 이스라엘에게 세상영웅성 허영심의 바람을 잔뜩 불어넣어 세상 넓은 길 사망 길 멸망 길 심판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어느 누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참 종이 나올까?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이 어디서 나올까 그 말이요. 그 때의 신앙사상이나 지금의 신앙사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 엘리야의 심령 선지자의 영을 가진 것. 그런데 하나같이 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고생 않고 내가 예수님을 믿어드리면 예수님이 나를 편하게 해 줄 것 같고’ 그런 식으로 다 들어있지요. 타락된 신앙들이다.

 
엘리야의 심령을 누가 가지겠어요? 엘리야의 허파를 떼오나? 어떻게 심장을 떼오나? 엘리야의 심령을 누가 가지겠어요? 젊은 사람은 젊어서 가질 수 있고 나이 많은 사람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요.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이 어디서 나와야 되겠냐? 우리교회서는 안 나오고 딴 교회에서 나오면 좋겠어요?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서 나와야 되고 자기 집에서 나와야 되고 구원계대의 길을 걷는 그 대열에서 나와야지.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이 나와야 된다.

 
18절: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이 너무 엉뚱한 소리 아니요? 이거 지금 사가랴가? 이 엉뚱한 소리요. 이거.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엘리야의 심령을 누가 가지겠느냐?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이 어디서 나와야 되겠느냐?’ 물으니까 자기 생각에 ‘내가 나이 늙었는데 뭐 그럽니까?’ 아니요. 그건 벌써 틀렸다. 그 마음은. 하나님 앞에 그런 말 하는 게 아니다. 지금. 그 건방진 생각이요 그건 교만이다.

 
세상이라는 헤롯의 관할 아래 그 통치를 받고 유대종교 지도자들도 백성들도 전부가 세상 로마로 세계로 넓은 길로 세상적인 신앙정신으로 살고 있는 그런 때에 사가랴의 집 가문에서 그런 아들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가? 안 그래요? 얼마나 기쁜가? 기뻐서 춤을 추겠구만. 그런데 사가랴의 말은 인간의 육신의 조건적인 지식을 가지고 대답을 하더라 그 말이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마음속으로 그렇게 대답한 일이 있지요? 장막 뒤에 숨어가지고 ‘기한이 이를 때에 아들이 있겠다’ 하니까 ‘늙어빠진 할망구가 무슨 아들이 있어.’ 속으로 중얼중얼 했는데 그걸 왜 몰라. ‘네가 웃었다’ 그러니까 ‘아이고, 안 웃었어요.’ ‘아니다. 네가 웃었느니라.’ 꼭 사람이 웃어야 웃는 거요? 그 마음을 들여다보면 ‘흥’ 하는 그런 거 있지. 콧방귀 뀌는 거. 이런 대답은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안 믿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지식 외의 상상 외의 말씀을 하시니까 그것이 안 믿어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계명과 규례로 바로 하고자 하는 마음은 좋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만능의 능력을 믿는 그 면에서는 잘 안 믿어졌던 모양이요.

 
‘나는 늙었다. 경수가 다 끊어졌는데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가 있느냐?’ 맞잖아요? 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보고 무엇을 해 달라 함이 아니라 설령 인간이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을 시킬 때에는 주님이 그 뒤에 계셔서 당신이 책임을 진다 그 말이지. ‘홍해로 가라. 비하히롯으로 가라.’ 길이 없는 거 알아요. 하나님이 길이 없는 거 모르나? 알아요. ‘내가 책임을 지고 있다’ 그 말이지. 근데 인간 편에서는 ‘아이고, 죽을 건데’ 하고 안 간다. 참 이상하지요?

 
늙은이에게 아이를 낳게 하는 것은 지금 ‘늙은 사람 아이 갖고 싶다.’ ‘낳게 해 준다’ 그런 의미가 아니고, 계시적으로 그 말이요. ‘인간이 전혀 할 수 없는 온 세상이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은 하신다’ 하는 의미로써 계시가 들어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은 인간 네 좁은 머릿속에서 나오는 계산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그 말이요. 우리가 진리말씀 바로 붙잡고 나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좁은 길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 당신이 알아서 인간 자기 갈 길을 인도를 한다. 가게 인도해 주시고 인도하면서 가게 하시고 그런 게예요.

 
성경에 구름기둥 불기둥 안 봐요? 성경에 보면 ‘내가 너를 보호하고 인도한다’ 그거 수없이 많잖아요. 이 골리앗장군을 때려잡기 위해서 십대소년이 나가면 어떻게 이겨요. 세상 그 어떤 장군들한테 물어봐요. 다윗이 이기겠나? 그게 인간의 계산이요. 그러면 ‘지금 믿사오니’ 하고 나가면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고 나가면 그건 네 시험이다. 평소에 네 신앙의 질이 좁은 길 생명 길 가는 그 사상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영웅주의자들이 그런 사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죽어라. 신앙이 아니란 말이요. 신앙인은 그렇게 안 나가요.

 
‘죽으면 죽으리다’가 어디서 나온 말이요? 누가 한 말이요? 에스더가 한 말이요? 그럼 에스더가 신앙이 없는 데서 그 말이 나온 말이요? 평소에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하나님 앞에 그 신앙으로 나간 자기 생명을 민족을 백성을 구하는 그 일에 지금 들어가는 거 아니요? 왕은 나 안 불렀다. 부르기 전에 나가면 죽는 거다. 근데 나가기 위해서 삼일 동안을 시녀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예, ‘사촌 오라비도 기도합시다’ 하고 하는 거요. 그러니까 생명을 거기에 내 건 거지.

 
그럼 ‘죽으면 으리다.’ 오늘날 흔히 쓰는데 정치인들도 쓰고, 십자가를 진다고 그러고. 그게 예수 십자가요? 뭐 좌우지간 성경구절 끌어다가 쓰면 믿음이 있는 것처럼 알고 있어. 그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시겠다는 일에 인간이 조건을 자꾸 내세우는 것은 이건 교만이요 불신이라. 이게.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육신의 조건을 가지고 자꾸 말을 하게 되면 해를 받게 된다. 그거는. 그거 알아라. 모르면 대적노릇을 한다. 모르면 대적이 된다. 예수 믿어도 대적이 돼요.

 
선지자의 심령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부모도 기쁘고 백성도 기쁘고 만물이 다 기뻐하는 거다. 어느 누가 들어도 기쁜 소식을 믿지 않거나 거절하게 되면 그 자기에게는 앙화가 되는 것이다. 이해가요?

 
19절-20절: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믿지 못하는 사가랴에게 천사가 자기 신분을 밝혔어요.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다. 이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명을 받고 왔다.’ 사람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지요? ‘로또 당첨됐다’ 그러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돈 찾아오기 전에 속에서 계산이 ‘얼마는 어디에 쓰고 얼마는 어디에 쓰고.’ 굉장히 기쁘지요? 하물며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듣는다면, 그것도 천사를 눈으로 보면서 기쁜 소식을 듣는 그 장면 어떻게 이거 말로 다 표현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에 이 놀라운 소식을 믿지 않다니! 우리들은 믿겠지요?

 
안 믿는 그 지식이 항상 믿어왔는데 그 때 안 믿어지는 겁니까 안 믿어지는 그 지식을 늘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안 믿어지는 겁니까? 전자요 후자요? 그러면서 오늘날 교인들은 ‘능력 주시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럼 능력 받아가지고 한 사람 있어요? 난 못 봤어. 만능의 능력은요 하나님이 만능의 능력이지요. 만능의 능력은 가리는 것 없이 다 하는 거요. 당신이 알아서 다 해버려요. 근데 오늘날 능력 있는 종들은 고치는 병이 있고 못 고치는 병이 있어요. 그럼 그게 어떻게 만능의 능력이요? 만능의 능력이냐고요? 그게 이치에 안 맞잖아요.


혹시 돈이 없어 궁하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총각들 장가가고 싶으면 요새 그런 목사들 많아요. ‘일이 안 풀립니까? 꿈자리가 사납습니까? 돈이 없습니까? 가정이 어떻습니까?’ 거기 가서 ‘이러이러 합니다’ 하고 ‘돈 얼마 주십시오’ 그래 봐요. 안 주거들랑 걷어차 버려요. ‘이 목사야, 어디서 사기꾼 노릇하느냐?’ 얼마나 사기가 많은지.

 
세상에 이 놀라운 소식을 기쁜 소식을 믿지 않다니! 그러니 안 믿으니 어떻게 됐어요? 벙어리가 돼버렸어요. 안 믿으면 벙어리 됩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안 믿으면 벙어리 돼요. 안 믿으니 안 받아들인 것이고 안 받아들이니 말 못할 것이고 그 말 못하고 증거를 못하니 벙어리라 그 말이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증거를 안 받아들이니 그 말이요. 그러니까 증거를 못하는 거지. 그 말이란 말이요. 그냥 일반적인 벙어리 지금 그 생각만 자꾸 하는 거지요? 그 표현을 보여주시는 것은 ‘증거를 안 믿으면 너는 증거를 못한다’ 그 말이요. 증거를 안 받아 들이니까 그게 벙어리라. 그게. 이해가요?

 
또 벙어리, 뭐가 벙어리요? 증거를 안 받아들이면 벙어리가 돼요. 안 받아들이니까 말을 못하는 거요. 안 받아들이니까. 근데 벙어리가 따로 있습니까? 말하자면 벙어리도 밥 먹어요? 빵도 먹고? 먹어요 안 먹어요? 일반적 벙어리 다 먹어요. 그럼 개도 밥 먹습니까? 개도? 개도 밥 먹어요? 사람 말은 못하지만 개도 밥을 먹지요. 밥 먹어요. 그래요. 벙어리도 밥은 먹더라. 사람 벙어리도.

 
언제까지 벙어리냐? 언제까지 벙어리요? 성경에?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벙어리입니다. 악령 귀신들린 말은 하나님 말처럼 믿어지고, 그럼 믿어지면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냐? 그게 벙어리지. 하나님의 말은 의사전달이 분명합니다. 인간의 지식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말은 의사전달로 하는 건데 그건 인간의 지식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의 지식은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다 그 말이요. 그 이치가. 육적인 사고방식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받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열 달 동안 벙어리입니다. 얼마나 답답할까? 남이 못 알아들으니 자기 답답 남도 자기보고 답답. 서로 가슴을 치는 거요. 하나님의 제사장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안 믿을 바에야 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느냐 그 말이요. 참말로 답답하다. 참 사람구원에 대한 기쁜 소식을 안 믿을 바에야 왜 주님의 종노릇을 하느냐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큰 자가 되는 가르침이 아닌 바에야 무엇을 자기 멋대로 가르치느냐? 이것은 주님의 의사전달을 못하는 벙어리와 같다. 하나님 앞에 전부 다 하나님 보시기에 큰 자 되고 하나님의 진리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가르치고 인도하고 그 마음이 뜨거워야지.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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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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