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달빛과 손거울

한재욱 목사............... 조회 수 424 추천 수 0 2018.09.25 23:03:27
.........

201803020001_23110923909862_1.jpg

[겨자씨] 달빛과 손거울
 ‘“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요. 보여드릴까요.” 그는 장지문을 열어젖히고 안뜰에 내리는 눈을 보여주었다. “추우니까 이제 닫읍시다.” 손거울로 뜰을 비취며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내게 그는 부드럽게 말하고 조용히 장지문을 닫고 돌아갔다.’
미우라 아야코가 지은 ‘길은 여기에’(홍신문화사, 정성국 옮김, 304∼305쪽)의 한 구절입니다. 수많은 질병 속에 몸과 영혼을 가눌 길이 없었던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 그녀는 마침내 예수님이 길과 진리인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길은 여기에’라는 책을 저술합니다. 몸이 아파 방 밖으로 나갈 수 없었던 그녀는 달빛과 눈이 너무나 보고 싶어 손거울을 방 밖으로 내밀어 봤다고 합니다.
손거울에 비췬 달을 보던 그녀의 모습이 애처롭다기보다는 고결합니다. 그녀를 통해 달빛과 눈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깨닫습니다.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이, ‘일상’이 모여 ‘일생’이 됩니다. 일상은 모두 주님의 은혜와 신비로 빛나고 있건만, 감사를 잊은 내 모습에 고개 숙입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감사의 자리요 꽃자리요 기적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230 날 향한 하나님의 뜻 김장환 목사 2018-09-29 932
33229 두 가지 질문 김장환 목사 2018-09-29 587
33228 예수님만 따르는 삶 김장환 목사 2018-09-29 746
33227 서번트 리더십의 정의 김장환 목사 2018-09-29 485
33226 조금만 더의 함정 김장환 목사 2018-09-29 693
33225 카네기의 후계자 김장환 목사 2018-09-29 519
33224 정의는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224
33223 심판 가장 큰 소망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568
33222 좋은 리더십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202
33221 부모가 지닐 관계의 기술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90
33220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자는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62
33219 수소폭탄 시대를 맞아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52
33218 국가간의 신의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14
33217 사대주의를 넘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63
33216 아니 마아민 file 박성규 목사 2018-09-25 430
33215 봄날을 기대하며 file 안성국 목사 2018-09-25 227
33214 눈 밑에서 싹트는 야생화 file 곽주환 목사 2018-09-25 204
» 달빛과 손거울 file 한재욱 목사 2018-09-25 424
33212 심히 두렵습니다 file 김석년 목사 2018-09-25 391
33211 마중물과 십일조 file 한상인 목사 2018-09-25 673
33210 팀하스(4) file 박성규 목사 2018-09-25 242
33209 1+1=1’의 의미들 file 안성국 목사 2018-09-25 467
33208 순수한 기쁨 김장환 목사 2018-09-21 477
33207 말씀이 나타내는 것 김장환 목사 2018-09-21 393
33206 빛이 되기 위한 조건 김장환 목사 2018-09-21 393
33205 재림의 참된 의미 김장환 목사 2018-09-21 839
33204 듣는 훈련의 필요성 김장환 목사 2018-09-21 509
33203 밀알처럼 흩어지는 교회 김장환 목사 2018-09-21 493
33202 자유와 용서 김장환 목사 2018-09-21 562
33201 인생의 필수 요소인 신앙 김장환 목사 2018-09-21 664
33200 화합과 고백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18-09-20 298
33199 두 가지 관계와 건강 김장환 목사 2018-09-20 346
33198 사랑의 레모네이드 김장환 목사 2018-09-20 289
33197 하나님께 물어라 김장환 목사 2018-09-20 317
33196 열매로 진리를 안다 김장환 목사 2018-09-20 5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