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전진하라

신명기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81 추천 수 0 2018.09.25 23:07:34
.........
성경본문 : 신32:26-27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398) 

다시 일어서서 전진하라 (신명기 32장 26-27절)


<은혜를 잊지 말라 >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 힘들어도 감사하는 사람이다. 고통 중의 감사는 차원 높고 사려 깊은 감사다. 둘째, 좋을 때 감사하는 사람이다.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런 감사만 잘해도 기본은 된 사람이다. 은혜를 받고도 의외로 모른 척 하는 사람이 많다. 왜 성도는 감사가 넘쳐야 하는가? 그가 누리는 많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셋째, 힘들다고 불평하는 사람이다. 많은 일반인의 모습이 그렇다. 넷째, 좋아도 불평하는 사람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삶은 가장 질이 안 좋은 삶이다.

 사람이 가장 많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때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때다. 하나님도 은혜를 원수를 갚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참된 지혜와 부요의 원천이다. 가장 잘해야 할 일은 은혜를 기억하는 일이다. 은혜를 기억할 때 영적인 나태도 없다. 좋은 것은 저절로 습관화되지 않고 대개 훈련해야 습관화된다. 감사를 훈련해서 습관화시키라. 은혜가 감정 수준에서 머물게 하지 말라.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은혜는 십자가의 은혜다. 힘들 때 무엇보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해내라. 고통스런 환경만 바라보지 말고 해를 끼친 원수만 생각하지 말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생각할 때 신비한 용기가 생겨난다. 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난을 허락하는가? 은혜를 잊지 않는 존재로 훈련시키려는 뜻이다. 왜 이스라엘이 수시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는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고 우상숭배에 빠졌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은 우상숭배자를 멸망시키고 흩어서 사람 사이에서 기억에 없을 정도로 흔적 없이 끊어지게 했지만 그때 원수가 하나님의 심판이 마치 자기들의 힘 때문인 것으로 잘못 생각할까 염려하셨는데 그러면 원수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26-27절). 그 말씀은 이스라엘을 흩어서 그들의 흔적과 기억이 없게는 하셔도 완전히 멸절시키지는 않을 것이란 암시다. 즉 우상숭배는 철저히 징계해도 회복의 기회는 주실 것이란 뜻이다.

 주후 70년에 이스라엘이 멸망해 전 세계로 흩어졌지만 1875년 만인 1945년에 다시 그들의 독립국가가 서게 하셨다. 멸망해 흩어지게 하셨지만 결국 회복시켜주셨다. 그렇게 국가적인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 것은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조치였다. 우상숭배를 삼가라. 혹시 우상숭배적인 태도로 멸망에 이르러도 다시 하나님의 찾고 회복의 은혜를 구하라. 때가 되면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의 은혜를 주신다.

< 다시 일어서서 전진하라 >

 하나님은 은혜를 배반한 백성도 언젠가 다시 회복의 기회를 주시고 일으키신다. 하물며 하나님의 은혜를 품에 간직한 자로서 혹시 실패했어도 마냥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된다. 은혜를 배반한 최악의 죄인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지 않겠는가? “내 모습으로는 이제 글렀어. 더 이상 희망이 없어.”라고 주저앉지 말고 어떤 자리에서 “이만하면 됐다.”라고 하면서 그냥 머물러 있으려고도 하지 말라. 더 나은 축복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기회를 살리라.

 결혼생활이나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힘들어도 그 상황에서 주저앉아 있지 말라. 계속 배우고 전진하려고 하라.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이 많은 사람들이 최선의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한 때 그들도 찬란한 꿈과 비전과 열정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원하는 것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점차 자기 현실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현재 이루진 못한 꿈을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주신 꿈을 새롭게 불러일으키라. 이렇게 말하지 말라. “저는 너무 늙었습니다. 인맥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을 다 알고 계신다. 그래도 다시 찬란한 꿈을 꾸라. 다시 마음속의 희망을 불일 듯 일으키라. 하나님은 내가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곳에서 길을 내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인맥도 주시고 내가 열 수 없는 문도 열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마음속에 품게 하신 찬란한 꿈과 고난의 광야에서 은밀하게 심어주신 약속들을 조만간 현실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내가 포기했다고 하나님도 포기하신 것은 아니다. 나는 안 된다고 생각해도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향한 찬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그 하나님의 꿈과 뜻에 동조하라.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으로서 하나님도 가장 싫어하시는 존재인 은혜의 배반자도 언젠가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누구에게나 희망이 있다는 뜻이다. 내게도 있다. 다시 일어서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찬란한 계획을 이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을 증거하는 역사를 새로 써나가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5302 시편 우리의 피난처 시62:1-8  강승호 목사  2018-09-29 412
15301 열왕기하 작은 은혜 넘치는 축복 왕하3:1-20  전원준 목사  2018-09-29 464
15300 에스더 하나님 없는 시대 에7:1-10  강승호 목사  2018-09-28 371
15299 마가복음 누가 크냐 막9:30-37  강승호 목사  2018-09-26 416
15298 신명기 당대와 후대가 복 받는 길 신12:15-28  이한규 목사  2018-09-25 456
15297 신명기 성도의 3대 축복 신33:8-11  이한규 목사  2018-09-25 552
15296 신명기 죄를 최대한 멀리하라 신32:48-52  이한규 목사  2018-09-25 310
15295 신명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으라 신32:35-39  이한규 목사  2018-09-25 344
» 신명기 다시 일어서서 전진하라 신32:26-27  이한규 목사  2018-09-25 281
15293 요한일서 하나님께 속한 자 요일5:13-21  이한규 목사  2018-09-25 501
15292 요한복음 사랑하면 영안이 열린다 요21:7  이한규 목사  2018-09-25 292
15291 요한복음 순종이 가장 복된 자질이다 요21:6  이한규 목사  2018-09-25 325
15290 요한복음 맹인의 순종과 신앙고백 요9:1-23  강종수 목사  2018-09-23 260
15289 누가복음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눅1:17-20  김경형 목사  2018-09-23 162
15288 창세기 아버지를 만나라 file 창12:6-7  이익환 목사  2018-09-21 417
15287 마가복음 큰 사람이 되는 법 막9:33-35  이익환 목사  2018-09-21 354
15286 마가복음 일상을 변화시키는 믿음 막9:21-24  이익환 목사  2018-09-21 467
15285 누가복음 변화를 만드는 기도 눅12:28-36  이익환 목사  2018-09-21 501
15284 마태복음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일 마16:21-25  이익환 목사  2018-09-21 455
15283 마태복음 신화와 신앙 사이 file 마16:13-20  이익환 목사  2018-09-21 491
15282 요한복음 믿음의 항해 file 요6:16-21  이익환 목사  2018-09-21 449
15281 마태복음 기적의 통로 file 마14:13-21  이익환 목사  2018-09-21 528
15280 히브리서 요셉의 믿음 히11:22  민병석 목사  2018-09-20 552
15279 히브리서 야곱의 믿음 히11:21  민병석 목사  2018-09-20 441
15278 히브리서 이삭의 믿음 히11:20  민병석 목사  2018-09-20 469
15277 히브리서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간 믿음의 선진들 히11:13-16  민병석 목사  2018-09-20 495
15276 히브리서 아브라함의 믿음 히11:8-19  민병석 목사  2018-09-20 329
15275 히브리서 노아의 믿음 히11:6-7  민병석 목사  2018-09-20 371
15274 히브리서 에녹의 믿음 히11:5-6  민병석 목사  2018-09-20 573
15273 히브리서 믿음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 히11:4  민병석 목사  2018-09-20 349
15272 마태복음 자비로(사랑) 하나님처럼 완전하라 마5:38-42  허태수 목사  2018-09-19 233
15271 누가복음 먼저 하라! 눅12:22-34  허태수 목사  2018-09-19 203
15270 마가복음 예수와 함께 춤을 막1:17  허태수 목사  2018-09-19 163
15269 마태복음 행복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새로운 생각 마5:3-12  허태수 목사  2018-09-19 284
15268 예레미야 부끄러움이 뻔뻔으로 가지 않게 렘6:9-15  허태수 목사  2018-09-19 30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